은향 배혜경 / 첫눈 오는 아침 - 눈물도 사랑입니다 - 가을 여인 첫눈 오는 아침 _ 은향 배혜경 눈물도 사랑입니다 _ 은향 배혜경 가을 여인 - 은향 배혜경 시의 나래 2018.01.11
예향 / 박소정 - 봄이 오는 길 - 소복소복 추억을 먹는 겨울 - 매향만리 봄이 오는 길 _ 예향 박소정 소복소복 추억을 먹는 겨울 _ 예향 박소정 좋은글 좋은시- -♡매향만리-♡ 예향-박소정 시의 나래 2018.01.11
[스크랩] 봄을~ 봄을.. /토소 봄을 일깨워 목련꽃 눈망울 비비고 있군요. 아직 졸음 이기지 못함에 눈망울 서러워 보입니다. 긴~동면 포근함 대지가 뜨거워지고 그리움함깨 뭉쳐진 고뇌 나른함 채워지는 날 목련은 성급히 봄을 재촉합니다. 시의 나래 2018.01.08
[스크랩] 내 몸을 태우고.. 내 몸을 태우고.. /토소 내 몸을 태우고 네 몸도 태우니 모두 다 타고나면 세상이 밝아질까. 너무 어두워 너와 내 몸을 얼마나 태워야 세상이 밝아 질까. 타버린 몸은 한 줌의 재가 되어 어둠을 걷어 새벽을 맞으면 세상 빛이 얼마나 밝아질까. 시의 나래 201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