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샘물 183

[스크랩] 말을 잘하는 비결 25가지

2016.08.04. 06:00 http://cafe.daum.net/enkamom/KWfw/39241 ▒ 말를 잘하는 비결 25가지 ▒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7. 한 번 한 말을 두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글의 샘물 2017.10.07

[스크랩] 사랑은 치유하는 힘이 있다.

2016.08.04. 18:39 http://cafe.daum.net/gwangnaru77/EYIU/30087 사랑은 치유하는 힘이 있다. 사람은 서로가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을 느낄 때에 행복을 알게 된다. 성숙한 사랑은 그 사람의 약점에 주목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람의 약점을 감싸주고 도와주려는 마음을 갖는다. 그 사람이 아파하는 것에 나고 아파하고 그 사람이 즐거워 하는 것에 나도 기뻐한다. "사랑은 그 사람의 상처를 감싸는 힘이 있다. 사랑에는 진정한 치유의 힘이 있다." 사랑은 온전히 그 사람만으로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 사랑은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하고 기쁘게 하는 행복이다. * 성숙하지 못한 사랑은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해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지만, 성숙한 사랑은 내..

글의 샘물 2017.10.07

[스크랩] 기다림이 주는 행복(幸福) ..

기다림이 주는 행복(幸福) ..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언제나 웃움을 건네주는 사람 조용하고 신비감을 주는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 또한 모두 다릅니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고독해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까워 헤어짐이 아쉬운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을 언제 부터인가 그 기다림이 행복한 시간으로 자리한다는 것입니다. 얼마..

글의 샘물 2017.10.07

[스크랩]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016.07.11. 06:30 http://cafe.daum.net/enkamom/KWfw/38958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 것이 아니다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 보다 단순해질 때 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 보다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

글의 샘물 2017.10.07

[스크랩]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글의 샘물 2017.10.07

[스크랩] 내 곁의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 혜민

2016.10.02. 07:48 http://cafe.daum.net/gwangnaru77/EYIU/31213 내 곁의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 혜민 당신께서 건강해지시길 당신께서 편안해지시길 당신께서 행복해지시길 어디를 가나 항상 보호받으시길 어디를 가나 인정받으시길 어디를 가나 사랑받으시길 당신의 원이 다 이루어지시길 내 삶이 조금이라도 아름다울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이 계셔서입니다 고마웠어요 정말로 고마웠어요 그리고 지금도 내곁에 있어주어서 고마워요 떠나지 않고 내 곁에 있어주어서 고마워요 내 편이 되어주어서 고마워요 부디 어디를 가나 항상 보호받으시길 어디를 가나 항상 인정받으시길 어디를 가나 항상 사랑받으시길 가슴속 깊은 원이 꼭 이루어지시길 가을사랑 / 도종환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

글의 샘물 2017.10.07

[스크랩] 생각이 아름다운 5가지 이야기 ..

2016.10.13. 05:44 http://cafe.daum.net/gwangnaru77/EYIU/31400  생각이 아름다운 5가지 이야기♤, 생각이 아름다운 5가지 이야기 ..좋은 사람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하지만 나는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조급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일상에 깃들어 있는 ′여유로움′을 읽었습니다. 자주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자신의 ′우..

글의 샘물 2017.10.07

[스크랩] 행복(幸福)을 나누는 시간표

2016.10.17. 21:42 http://cafe.daum.net/gwangnaru77/EcI1/36031 행복(幸福)을 나누는 시간표(時間表)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역경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생활에 향기를 더해줍니다. 웃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는 일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

글의 샘물 2017.10.07

[스크랩] 삶이 수채화였으면 좋겠다

2016.11.13. 17:08 http://cafe.daum.net/gwangnaru77/EYIU/31901 삶이 수채화였으면 좋겠다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좋겠다는 내가 그려온 삶의 작은 조각보들이 수채화처럼 맑아 보이지 않을 때 심한 상실감, 무력감에 빠져들게 되고 가던 길에서 방황하게 된다 삶이란 그림을 그릴 때 투명하고 맑은 수채화가 아닌 탁하고 아름답지 않은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만은 수채화를 그리다가 그 그림이 조금은 둔탁한 유화가 된다면 또 어떠하랴 그것이 우리의 삶인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우리 삶의 모습인 것을 때로는 수채화처럼 그것이 여의치 않아 때로는 유화처럼 군데군데 덧칠해 가며 살아간들 또 어떠하..

글의 샘물 2017.10.07

[스크랩] 타면자건(唾面自乾)

唾面自乾표시하기 클릭 ◈타면자건(唾面自乾)◈ 중국 당나라의 관리 누사덕(婁師徳)은 마음이 넓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다. 성품이 따뜻하고 너그러워 아무리 화나는 일이 생겨도 흔들림이 없었다. 그는 동생이 높은 관직에 임용되자 따로 불렀다. “우리 형제가 함께 출세하고 황제의 총애를 받으면 남의 시샘이 클 터인데 너는 어찌 처신할 셈이냐”고 물었다.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더라도 화내지 않고 닦겠습니다.” 동생의 대답에 형이 나지막이 타일렀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침 같은 것은 닦지 않아도 그냥 두면 자연히 마를 것이야.” 화가 나서 침을 뱉었는데 그 자리에서 닦으면 더 크게 화를 낼 것이니, 닦지 말고 그대로 두라는 당부였다. ‘타면자건(唾面自乾)’에 얽힌 고사다. 누사덕의 지혜를 오늘날 ..

글의 샘물 2017.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