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마음내게주소서+하나님아버지의마음이 - 이커브 미니스트리 워십 목요찬양예배 (김민지 자매) E-Cove ministry
出埃及記2章_陪你讀聖經《 先別生氣,你可以交給上帝來處理》
[(中)번체]제2장
1. 有一個利未家的人娶了一個利未女子爲妻。
2. 那女人懷孕,生一個兒子,見他俊美,就藏了他三個月,
3. 後來不能再藏,就取了一個蒲草箱,抹上石漆和石油,將孩子放在裏頭,把箱子擱在河邊的蘆荻中。
4. 孩子的姊姊遠遠站著,要知道他究竟怎麽樣。
5. 法老的女兒來到河邊洗澡,他的使女們在河邊行走。他看見箱子在蘆荻中,就打發一個婢女拿來。
6. 他打開箱子,看見那孩子。孩子哭了,他就可憐他,說:這是希伯來人的一個孩子。
7. 孩子的姊姊對法老的女兒說:我去在希伯來婦人中叫一個奶媽來,爲你奶這孩子,可以不可以?
8. 法老的女兒說:可以。童女就去叫了孩子的母親來。
9. 法老的女兒對他說:你把這孩子抱去,爲我奶他,我必給你工價。婦人就抱了孩子去奶他。
10. 孩子漸長,婦人把他帶到法老的女兒那裏,就作了他的兒子。他給孩子起名叫摩西,意思說:因我把他從水裏拉來。
11. 後來,摩西長大,他出去到他弟兄那裏,看他們的重擔,見一個埃及人打希伯來人的一個弟兄。
12. 他左右觀看,見沒有人,就把埃及人打死了,藏在沙土裏。
13. 第二天他出去,見有兩個希伯來人爭鬥,就對那欺負人的說:你爲甚麽打你同族的人呢?
14. 那人說:誰立你作我們的首領和審判官呢?難道你要殺我,像殺那埃及人麽?摩西便懼怕,說:這事必是被人知了。
15. 法老聽見這事,就想殺摩西,但摩西躱避法老,逃往米甸地居住。
16. 一日,他在井旁坐下。米甸的祭司有七個女兒;他們來打水,打滿了槽,要飮父親的群羊。
17. 有牧羊的人來,把他們趕走了,摩西卻起來幇助他們,又飮了他們的群羊。
18. 他們來到父親流珥那裏;他說:今日你們爲何來得這麽快呢?
19. 他們說:有一個埃及人救我們脫離牧羊人的手,並且爲我們打水飮了群羊。
20. 他對女兒們說:那個人在那裏?你們爲甚麽撇下他呢?你們去請他來喫飯。
21. 摩西甘心和那人同住;那人把他的女兒西坡拉給摩西爲妻。
22. 西坡拉生了一個兒子,摩西給他起名叫革舜,意思說:因我在外邦作了寄居的。
23. 過了多年,埃及王死了。以色列人因作苦工,就歎息哀求,他們的哀聲達於神。
24. 神聽見他們的哀聲,就記念他與亞伯拉罕、以撒、雅各所立的約。
25. 神看顧以色列人,也知道他們的苦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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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장
출애굽기 2장.구약.성경읽기.낭독
출애굽기 2장 (Exodus 2 )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
18.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19. 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
20. 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
21.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22.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이르되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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