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사랑

출애굽기 2장 (Exodus 2 )

眞旗 언제나 2021. 2. 1. 06:04

나의하나님 (My God) - 심형진 전도사 @얼바인온누리교회 (전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_화요모임) 

Holy Bible King James Version _ KJV _ Exodus chapter 2 

[KJV]제2장

 

1.  And there went a man of the house of Levi, and took to wife a daughter of Levi.
2.  And the woman conceived, and bare a son: and when she saw him that he was a goodly child, she hid him three months.
3.  And when she could not longer hide him, she took for him an ark of bulrushes, and daubed it with slime and with pitch, and put the child therein; and she laid it in the flags by the river's brink.
4.  And his sister stood afar off, to wit what would be done to him.
5.  And the daughter of Pharaoh came down to wash herself at the river; and her maidens walked along by the river's side; and when she saw the ark among the flags, she sent her maid to fetch it.
6.  And when she had opened it, she saw the child: and, behold, the babe wept. And she had compassion on him, and said, This is one of the Hebrews' children.
7.  Then said his sister to Pharaoh's daughter, Shall I go and call to thee a nurse of the Hebrew women, that she may nurse the child for thee?
8.  And Pharaoh's daughter said to her, Go. And the maid went and called the child's mother.
9.  And Pharaoh's daughter said unto her, Take this child away, and nurse it for me, and I will give thee thy wages. And the women took the child, and nursed it.
10.  And the child grew, and she brought him unto Pharaoh's daughter, and he became her son. And she called his name Moses: and she said, Because I drew him out of the water.
11.  And it came to pass in those days, when Moses was grown, that he went out unto his brethren, and looked on their burdens: and he spied an Egyptian smiting an Hebrew, one of his brethren.
12.  And he looked this way and that way, and when he saw that there was no man, he slew the Egyptian, and hid him in the sand.
13.  And when he went out the second day, behold, two men of the Hebrews strove together: and he said to him that did the wrong, Wherefore smitest thou thy fellow?
14.  And he said, Who made thee a prince and a judge over us? intendest thou to kill me, as thou killedst the Egyptian? And Moses feared, and said, Surely this thing is known.
15.  Now when Pharaoh heard this thing, he sought to slay Moses. But Moses fled from the face of Pharaoh, and dwelt in the land of Midian: and he sat down by a well.
16.  Now the priest of Midian had seven daughters: and they came and drew water, and filled the troughs to water their father's flock.
17.  And the shepherds came and drove them away: but Moses stood up and helped them, and watered their flock.
18.  And when they came to Reuel their father, he said, How is it that ye are come so soon to day?
19.  And they said, An Egyptian delivered us out of the hand of the shepherds, and also drew water enough for us, and watered the flock.
20.  And he said unto his daughters, And where is he? why is it that ye have left the man? call him, that he may eat bread.
21.  And Moses was content to dwell with the man: and he gave Moses Zipporah his daughter.
22.  And she bare him a son, and he called his name Gershom: for he said, I have been a stranger in a strange land.
23.  And it came to pass in process of time, that the king of Egypt died: and the children of Israel sighed by reason of the bondage, and they cried, and their cry came up unto God by reason of the bondage.
24.  And God heard their groaning, and God remembered his covenant with Abraham, with Isaac, and with Jacob.
25.  And God looked upon the children of Israel, and God had respect unto them.

 

 

 

 

출애굽기2장,영어성경공부, King James Version(KJV) 

HOLY BIBLE 출애굽기 2장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

출애굽기 2장

 

1 레위의 집의 한 남자가 가서 레위의 딸을 취해 아내로 삼으니라.

2 그 여인이 수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가 준수한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로 만든 궤를 가져다가 진흙과 역청으로 바르고 아이를 그 안에 담아 강가의 부들 사이에 두니

4 그의 누이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려고 멀리 서 있었더라.

5 ¶ 파라오의 딸이 강에서 목욕하러 내려오고 그녀의 시녀들은 강가를 거닐었는데 그녀가 부들 사이에서 그 궤를 보고 자기 시녀를 보내어 그것을 가져오게 하니라.

6 그녀가 그 궤를 열고 아이를 보니, 보라, 아기가 울더라. 그녀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것은 히브리 사람들의 아이들 중의 하나로다, 하니

7 그때에 그의 누이가 파라오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당신에게 불러와 그녀가 당신을 위해 이 아이에게 젖을 주게 하리이까? 하매

8 파라오의 딸이 그녀에게 이르되, 가라, 하거늘 그 소녀가 가서 그 아이의 어머니를 불러오니라.

9 파라오의 딸이 그녀에게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네 삯을 주리라, 하니 그 여인이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니라.

10 그 아이가 자라매 그녀가 그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가니 그가 그녀의 아들이 되니라. 그녀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고 이르되, 내가 그를 물속에서 건져 내었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11 ¶ 그 당시에 모세가 장성하여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의 짐을 보다가 어떤 이집트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들 중의 하나를 치는 것을 보매

12 그가 이쪽저쪽을 살펴보다가 사람이 없음을 보고는 그 이집트 사람을 죽이고 그를 모래 속에 감추니라. 13 둘째 날 그가 나가니, 보라, 히브리 사람들 중에서 두 사람이 서로 싸우므로 그가 잘못한 자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네 동료를 치느냐? 하매

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통치자와 재판관으로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였느냐? 네가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 같이 나를 죽이려 하느냐? 하니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분명히 이 일이 탄로났도다, 하니라.

15 이제 파라오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려고 찾았으나 모세는 파라오의 얼굴을 피해 도망하여 미디안 땅에 거하며 우물 옆에 앉았더라.

16 이제 미디안의 제사장에게 딸 일곱이 있더라. 그들이 와서 물을 긷고 구유에 채워 자기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아내니라. 그러나 모세가 일어나서 그들을 도와 그들의 양 떼에게 물을 먹이니라.

18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르렀을 때에 그가 이르되, 너희가 어떻게 오늘은 이같이 빨리 돌아왔느냐? 하니

19 그들이 이르되, 어떤 이집트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 내고 또 우리를 위하여 물을 충분히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 하매

20 그가 자기 딸들에게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내버려 두고 왔느냐? 그를 불러 그가 빵을 먹게 하라, 하였더라.

21 모세가 그 사람과 함께 거하는 것을 만족스럽게 여기매 그가 자기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니라.

22 그녀가 그에게 아들을 낳으매 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가 말하기를, 내가 낯선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도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23 ¶ 시간이 흐른 뒤에 그 이집트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속박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속박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그들의 소리가 올라와 [하나님]께 이르니라.

24 [하나님]께서 그들이 신음하는 것을 듣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바라보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시니라.

 

 

 

 

출애굽기 2장

출애굽기 2장 (Exodus 2 )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

18.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19. 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

20. 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

21.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22.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이르되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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