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사랑

출애굽기 2장 (Exodus 2 )

眞旗 언제나 2021. 2. 1. 18:40

기뻐할 수 있음은 - 마커스워십 _ 소진영 인도 _ Rejoicing in You 

" 기뻐할 수 있음은 Rejoicing in You "

(작사 정진웅 / 작곡 임선호 / 편곡 임선호)

 

Vs.1)

기뻐할 수 있음은 주의 선하심 맛봄이라 Being able to rejoice  For I have tasted your goodness

그의 건지심 속에 참된 자유함을 보았네 In his saving hand  I have seen true freedom

 

Vs.2)

자랑할 수 있음은 주의 신실하심 깨달아 Being able to boast  I realize your faithfulness

그의 사랑을 통해 참된 회복을 경험함이라 Through his love  I experience true redemption

 

Ch)

내영혼이 주님을 따르며 My soul follows you 

순종하며 주 경외할 때 When I submit and I worship you

주의 나라 영광 보여 주시니 You show me the glory of your kingdom

달려갈 힘을 얻네 Where I gain power to go

존귀하신 주님을 섬기며 I serve you, worthy of all

겸손하게 주 바랄 때 When I humbly look up to you

주의 성령 날 자유케 하시니 Spirit of God will free me

그 이름 송축해 Praise His name

 

 

 

EXODUS 2_1-25 The Birth Of Moses NIV Female Narration (For Sleep And Relaxation)

[NIV]제2장

 

1.  Now a man of the house of Levi married a Levite woman,
2.  and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a son. When she saw that he was a fine child, she hid him for three months.
3.  But when she could hide him no longer, she got a papyrus basket for him and coated it with tar and pitch. Then she placed the child in it and put it among the reeds along the bank of the Nile.
4.  His sister stood at a distance to see what would happen to him.
5.  Then Pharaoh's daughter went down to the Nile to bathe, and her attendants were walking along the river bank. She saw the basket among the reeds and sent her slave girl to get it.
6.  She opened it and saw the baby. He was crying, and she felt sorry for him. "This is one of the Hebrew babies," she said.
7.  Then his sister asked Pharaoh's daughter, "Shall I go and get one of the Hebrew women to nurse the baby for you?"
8.  "Yes, go," she answered. And the girl went and got the baby's mother.
9.  Pharaoh's daughter said to her, "Take this baby and nurse him for me, and I will pay you." So the woman took the baby and nursed him.
10.  When the child grew older, she took him to Pharaoh's daughter and he became her son. She named him Moses, saying, "I drew him out of the water."
11.  One day, after Moses had grown up, he went out to where his own people were and watched them at their hard labor. He saw an Egyptian beating a Hebrew, one of his own people.
12.  Glancing this way and that and seeing no one, he killed the Egyptian and hid him in the sand.
13.  The next day he went out and saw two Hebrews fighting. He asked the one in the wrong, "Why are you hitting your fellow Hebrew?"
14.  The man said, "Who made you ruler and judge over us? Are you thinking of killing me as you killed the Egyptian?" Then Moses was afraid and thought, "What I did must have become known."
15.  When Pharaoh heard of this, he tried to kill Moses, but Moses fled from Pharaoh and went to live in Midian, where he sat down by a well.
16.  Now a priest of Midian had seven daughters, and they came to draw water and fill the troughs to water their father's flock.
17.  Some shepherds came along and drove them away, but Moses got up and came to their rescue and watered their flock.
18.  When the girls returned to Reuel their father, he asked them, "Why have you returned so early today?"
19.  They answered, "An Egyptian rescued us from the shepherds. He even drew water for us and watered the flock."
20.  "And where is he?" he asked his daughters. "Why did you leave him? Invite him to have something to eat."
21.  Moses agreed to stay with the man, who gave his daughter Zipporah to Moses in marriage.
22.  Zipporah gave birth to a son, and Moses named him Gershom, saying, "I have become an alien in a foreign land."
23.  During that long period, the king of Egypt died. The Israelites groaned in their slavery and cried out, and their cry for help because of their slavery went up to God.
24.  God heard their groaning and he remembered his covenant with Abraham, with Isaac and with Jacob.
25.  So God looked on the Israelites and was concerned about them.

 

 

 

출애굽기 2장 (쉬운성경) Exodus chapter 2 

[출]2:1 레위 집안의 한 사람이 레위 집안의 어떤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출]2: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여자는 그 아기가 너무 잘생겨서 세 달 동안, 숨겨 두었습니다. [출]2:3 하지만 세 달이 지나자, 더 이상 아기를 숨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파피루스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해서 물에 뜰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아기를 그 상자 안에 넣고, 상자를 나일 강가의 큰 풀들 사이에 두었습니다.

[출]2:4 아기의 누이가 얼마쯤 떨어진 곳에서 그 아기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봐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출]2:5 그 때, 파라오의 딸이 목욕을 하려고 강으로 나왔습니다. 공주의 몸종들은 강가를 거닐고 있었습니다. 공주가 큰 풀들 사이에 있는 그 상자를 보고는 몸종을 시켜 그 상자를 가져오게 했습니다.

[출]2:6 공주가 상자를 열어 보니, 거기에는 남자 아이가 울고 있었습니다. 공주는 우는 아이를 보자 불쌍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공주가 말했습니다. "이 아이는 틀림없이 히브리 사람의 아기일 거야."

[출]2:7 그 때에 아기의 누이가 나가서 공주에게 물었습니다. "제가 가서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일 히브리 여자를 구해 올까요?"

[출]2:8 공주가 말했습니다. "그래, 그렇게 하여라." 그래서 아이의 누이는 가서 아이의 어머니를 데리고 왔습니다.

[출]2:9 공주가 그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이 아기를 데려가서 나를 위해 젖을 먹여 주면, 내가 그 삯을 주겠다." 그래서 여자는 그 아이를 데려가서 젖을 먹였습니다.

[출]2:10 아이가 자라나자, 여자는 아이를 공주에게 데리고 갔습니다. 공주는 아이를 자기 아들로 삼았습니다. 공주는 그 아이를 물에서 건져 내었다 해서 그 아이의 이름을 모세라고 지었습니다. 모세가 자기 백성을 도와 주다

[출]2:11 세월이 흘러 모세는 자라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모세는 자기 백성인 히브리 사람들을 찾아갔습니다. 모세는 그들이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어떤 이집트 사람이 자기와 같은 백성인 히브리 사람을 모질게 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출]2:12 모세는 주변을 살펴서 아무도 없음을 보고 그 이집트 사람을 죽인 뒤에 그 시체를 모래에 파묻었습니다.

[출]2:13 이튿날, 모세가 다시 나가니, 히브리 사람 둘이 서로 다투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모세는 그 중에서 잘못한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왜 당신과 한 핏줄인 사람을 때리는 거요?"

[출]2:14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소? 그래, 이집트 사람을 죽이듯이 나도 죽일 생각이오?" 그 말을 듣고 모세는 두려워졌습니다. 모세는 '내가 한 일이 탄로났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출]2:15 파라오가 모세의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려고 찾았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파라오에게서 달아나 미디안 땅으로 도망가 살았습니다. 하루는 모세가 우물가에 앉아 있었습니다. 미디안 땅에서 살게 된 모세 [출]2:16 미디안에 일곱 딸을 둔 제사장이 있었습니다. 그의 딸들이 아버지의 양 떼에게 물을 먹이려고 그 우물로 왔습니다. 딸들은 양 떼에게 먹일 물을 구유에 채우고 있었습니다.

[출]2:17 그런데 어떤 목자들이 와서 여자들을 쫓아 냈습니다. 그러자 모세는 여자들을 도와 양 떼에게 물을 먹여 주었습니다.

[출]2:18 여자들이 아버지 르우엘에게 돌아왔습니다. 르우엘이 딸들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이렇게 일찍 돌아왔느냐?"

[출]2:19 여자들이 대답했습니다. "목자들이 우리를 쫓아 냈지만, 어떤 이집트 사람이 우리를 지켜 주었습니다. 그 사람은 물을 길어서 양 떼에게 먹여 주기도 했습니다."

[출]2:20 르우엘이 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 왜 그 사람을 그냥 두고 왔느냐? 그 사람을 불러서 음식을 대접하도록 하여라."

[출]2:21 모세는 르우엘의 집에서 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르우엘은 모세와 자기 딸 십보라를 결혼시켰습니다.

[출]2:22 십보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모세는 자기 땅이 아닌 곳에서 나그네로 살고 있었기 때문에 그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이라고 지었습니다.

[출]2:23 세월이 흘러서 이집트 왕이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강요에 의해 너무나 힘겹게 일했기 때문에 신음했습니다. 그들이 도와 달라고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출]2:24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셨습니다. [출]2:25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을 보시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출애굽기 2장 

출애굽기 2장 개역한글

 

1. 레위 족속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었더니

2.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달을 숨겼더니

3. 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 누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하수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하숫가에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이를 보니 아이가 우는지라 그가 불쌍히 여겨 가로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다

7. 그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당신을 위하여 이 아이를 젖 먹이게 하리이까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그 소녀가 가서 아이의 어미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내었음이라 하였더라

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고역함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12. 좌우로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에 감추니라

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그른 자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 그가 가로되 누가 너로 우리의 주재와 법관을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임 같이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가로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은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 아비의 양무리에게 먹이려 하는데

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무리에게 먹이니라

18. 그들이 그 아비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비가 가로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19. 그들이 가로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무리에게 먹였나이다

20. 아비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리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으로 대접하라 하였더라

21.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22.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가로되 내가 타국에서 객이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24.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25.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

 

 

 

 

[하루 한 장 성경 읽고 듣기] 출애굽기 2장 

출애굽기 2장 (Exodus 2 )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

18.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19. 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

20. 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

21.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22.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이르되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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