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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장 (Leviticus 25 )

날자녀라하시네 (Who You Say I Am _ Hillsong)+나는예배자입니다 - 심형진 전도사 @얼바인온누리교회 Holy Bible King James Version _ KJV _ Leviticus chapter 25 [KJV]제25장 1. 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in mount Sinai, saying, 2. Speak unto the children of Israel, and say unto them, When ye come into the land which I give you, then shall the land keep a sabbath unto the LORD. 3. Six years thou shalt sow thy field, and six years ..

성경 사랑 2021.02.20

겨울산 - 소소 정연숙

겨울산_ 소소 정연숙(영상_개울) 겨울산 - 소소 정연숙 하얀 뼈가 드러날 때까지 속마음을 내어주고 싶은 자연의 섭리와 순리를 거스를 줄 모르고 산이 물로 바뀌어도 초지일관 굽히지 않는 품은 듯 감싸안으려는 넉넉한 마음 조금은 외로워도 보이지만 꽁꽁 언 세상에 따사로운 햇살로 삶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겨울산 나의 삶의 참모습은 어느 산에서 찾을까 그저 정상을 향해 오르기만 했다 내려갈 길을 생각지도 못하고 뒤돌아보니 갈길이 멀고 험해 보인다 쉬엄쉬엄 가야할까 보다 저 산처럼 때로는 단풍을 입어보고 때로는 봄꽃도 입어보고 푸른 잎 무성한 풍요로움도 가져보고 메아리도 돌려주고 그렇게 살아가는 삶이 되어보려 한다 보내고 맞이해야 하는 겨울과 봄이 맞물린 시간 속에 기다리지 않아도 오는 봄처럼 그리움도 어느 순간..

시의 나래 2021.02.18

Bolivia (볼리비아)

남아메리카 중서부에 있는 공화국. 정식 명칭은 볼리비아다민족국(Plurinational State of Bolivia)이다. 기존에는 볼리비아 공화국(Republic of Bolivia)이었으나 2009년 2월 국명이 변경되었다. 면적은 109만 8581㎢이며, 인구는 약 1,167만명, 수도는 라파스(La Paz, 행정수도)와 수크레(Sucre, 헌법상 수도, 사법수도)이다. 종족구성은 케추아인이 30%, 아이마라인 25%, 혼혈인 30%, 유럽인 15%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언어는 스페인어와 케추아어, 아이마라어를 사용하며, 국교는 가톨릭교로 95% 이상이 믿고 있다. Flag of Bolivia Coat of arms of Bolivia Bolivia travel video _ Lake Titic..

절경,여행 2021.02.18

겨울이 지나는 창가에 - 草芽 설경분

겨울이 지나는 창가에 _ 草 芽 설경분(영상_개울) 겨울이 지나는 창가에 _ 草芽 설경분 ( 영상_개울 ) 겨울이 지나는 창가에 - 草芽 설경분 누가, 저 순백의 꽃을 피우고 있을까! 하얀 세상 송이 눈이 곱게 내리던 날 그대가 찾아왔다. 찬바람이 불어도 좋아라!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나고 사르르 눈물이 흘러도 좋아라. 그대와 잡은 손 따뜻한 온기가 스며들어 내 마음은 온화한 매화꽃으로 피어나니까.

시의 나래 2021.02.16

레위기 26장 (Leviticus 26 )

[금찬] 내 구주 예수를, 주의 약속하신, 베드로의 고백 2019-11-01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Leviticus 26_ Hebrew interlinear audio Bible 希伯來文聖經_利未記第二十六章 [히브리어]제26장 1. לא תעשו לכם אלילם ופסל ומצבה לא תקימו לכם ואבן משכית לא תתנו בארצכם להשתחות עליה כי אני יהוה אלהיכם׃ 2. את שבתתי תשמרו ומקדשי תיראו אני יהוה׃ 3. אם בחקתי תלכו ואת מצותי תשמרו ועשיתם אתם׃ 4. ונתתי גשמיכם בעתם ונתנה הארץ יבולה ועץ השדה יתן פריו׃ 5. והשיג לכם דיש את ..

성경 사랑 2021.02.16

레위기 26장 (Leviticus 26 )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 _쉬운성경 레위기26장_ ♪レビ記26章♪ 旧約聖書朗読 [(日)구어역]제26장 1. あなたがたは自分のために、偶像を造ってはならない。また刻んだ像も石の柱も立ててはならない。またあなたがたの地に石像を立てて、それを拝んではならない。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神、主だからである。 2. あなたがたはわたしの安息日を守り、またわたしの聖所を敬わなければならない。わたしは主である。 3. もしあなたがたがわたしの定めに歩み、わたしの戒めを守って、これを行うならば、 4. わたしはその季節季節に、雨をあなたがたに与えるであろう。地は産物を出し、畑の木々は実を結ぶであろう。 5. あなたがたの麦打ちは、ぶどうの取入れの時まで続き、ぶどうの取入れは、種まきの時まで続くであろう。あなたがたは飽きるほどパンを食べ、またあなたがたの地に安らかに住むであろう。..

성경 사랑 2021.02.15

레위기 26장 (Leviticus 26 )

나의 가장 낮은 마음 [19.05.19] 광진교회성가대 (official) 利未記26章_陪你讀聖經《好消息是上帝永遠不離棄你》 [(中)번체]제26장 1. 你們不可作甚麽虛無的神像,不可立雕刻的偶像或是柱像,也不可在你們的地上安甚麽鏨成的石像,向他跪拜,爲我是耶和華─你們的神。 2. 你們要守我的安息日,敬我的聖所。我是耶和華。 3. 你們若遵行我的律例,謹守我的誡命, 4. 我就給你們降下時雨,叫地生出土産,田野的樹木結果子。 5. 你們打糧食要打到摘葡萄的時候,摘葡萄要摘到撒種的時候;並且要喫得飽足,在你們的地上安然居住。 6. 我要賜平安在你們的地上;你們躺臥,無人驚嚇。我要叫惡獸從你們的地上息滅;刀劍也必不經過你們的地。 7. 你們要追趕仇敵,他們必倒在你們刀下。 8. 你們五個人要追趕一百人,一百人要追趕一萬人;仇敵必倒在你們刀下。 9. 我要眷顧你們,使你們生養..

성경 사랑 2021.02.14

레위기 26장 (Leviticus 26 )

내 안의 한계를 넘어 (Official) _ 마커스워십 스튜디오 _ Beyond my limits _ 4K [ENG_SUB] " 내 안의 한계를 넘어 Beyond my limits " (작사,작곡 소진영 / 편곡 임선호) VERSE: 주께서 주신 모든 시간 헛된 것 없네, 그 어느 것도 주의 뜻 알기 어려워도 이유있음을 알기 원해 PRE-CHORUS: 나의 모든 걸음이 주님 안에 있기에 주의 이야기 되네 CHORUS: 내 안의 한계를 넘어 일하시는 주 크신 주의 은혜, 내 삶을 이끄시네 인생의 처음과 끝을 주관하시니 모든 삶 주님께 맡기네 Leviticus 26 - Listen to the Bible [NIV]제26장 1. "`Do not make idols or set up an image or a s..

성경 사랑 2021.02.14

레위기 26장 (Leviticus 26 )

This I believe (나는믿네_The Creed) - 심형진 전도사 @얼바인온누리교회 (전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_화요모임) Holy Bible King James Version _ KJV _ Leviticus chapter 26 [KJV]제26장 1. Ye shall make you no idols nor graven image, neither rear you up a standing image, neither shall ye set up any image of stone in your land, to bow down unto it: for I am the LORD your God. 2. Ye shall keep my sabbaths, and reverence my sanctuary: I am t..

성경 사랑 2021.02.14

박꽃 - 마종기 (낭송 - 안희영)

박꽃-마종기_ 고양시 낭송 협회-안희영_D.s 박꽃 - 마종기 그날 밤은 보름달이었다. 건넛집 지붕에는 흰 박꽃이 수없이 펼쳐져 피어 있었다. 한밤의 달빛이 푸른 아우라로 박꽃의 주위를 감싸고 있었다. ― 박꽃이 저렇게 아름답구나. ― 네. 아버지 방 툇마루에 앉아서 나눈 한마디, 얼마나 또 오래 서로 딴 생각을 하며 박꽃을 보고 꽃의 나머지 이야기를 들었을까. ― 이제 들어가 자려무나. ― 네, 아버지. 문득 돌아본 아버지는 눈물을 닦고 계셨다. 오래 잊었던 그 밤이 왜 갑자기 생각났을까. 내 아이들은 박꽃이 무엇인지 한번 보지도 못하고 하나씩 나이 차서 집을 떠났고 그분의 눈물은 이제야 가슴에 절절이 다가와 떨어져 있는 것이 하나 외롭지 않고 내게는 귀하게만 여겨지네

낭송 향연 202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