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사랑

민수기 11장(Numbers 11 )

眞旗 언제나 2022. 5. 21. 18:07

주님내가여기있사오니 (Lord, I Am Here) + 나의하나님 (My Lord, My God) - PROMISE (박예진간사)   @Irvine Onnuri Church 

民數記11章 陪你讀聖經《 有上帝的愛 超級滿足!》

[(中)번체]제11장

 

1.  衆百姓發怨言,他們的惡語達到耶和華的耳中。耶和華聽見了就怒氣發作,使火在他們中間焚燒,直燒到營的邊。
2.  百姓向摩西哀求,摩西祈求耶和華,火就熄了。
3.  那地方便叫作他備拉,因爲耶和華的火燒在他們中間。
4.  他們中間的閒雜人大起貪慾的心;以色列人又哭號說:誰給我們肉喫呢?
5.  我們記得,在埃及的時候不花錢就喫魚,也記得有黃瓜、西瓜、菜、蔥、蒜。
6.  現在我們的心血枯竭了,除這嗎那以外,在我們眼前並沒有別的東西。
7.  (這嗎那彷彿芫荽子,又好像珍珠。
8.  百姓周圍行走,把嗎那收起來,或用磨推,或用臼搗,煮在鍋中,又作成餅,滋味好像新油。
9.  夜間露水降在營中,嗎那也隨著降下。)
10.  摩西聽見百姓各在各家的帳棚門口哭號。耶和華的怒氣便大發作,摩西就不喜悅。
11.  摩西對耶和華說:你爲何苦待僕人?我爲何不在你眼前蒙恩,竟把這管理百姓的重任加在我身上呢?
12.  這百姓豈是我懷的胎,豈是我生下來的呢?你竟對我說:把他們抱在懷裏,如養育之父抱喫奶的孩子,直抱到你誓應許給他們祖宗的地去。
13.  我從那裏得肉給這百姓喫呢?他們都向我哭號說:你給我們肉喫罷!
14.  管理這百姓的責任太重了,我獨自擔當不起。
15.  你這樣待我,我若在你眼前蒙恩,求你立時將我殺了,不叫我見自己的苦情。
16.  耶和華對摩西說:你從以色列的長老中招聚七十個人,就是你所知道作百姓的長老和官長的,到我這裏來,領他到會幕前,使他們和你一同站立。
17.  我要在那裏降臨,與你說話,也要把降於你身上的靈分賜他們,他們就和你同當這管百姓的重任,免得你獨自擔。
18.  又要對百姓說:你們應當自潔,豫備明天喫肉,因爲你們哭號說:誰給我們肉喫!我們在埃及很好。這聲音達到耶和華的耳中,所以他必給你們肉喫。
19.  你們不止喫一天、兩天、五天、十天、二十天,
20.  要喫一個整月,甚至肉從你們鼻孔裏噴出來,使你們厭惡了,因爲你們厭棄住在你們中間的耶和華,在他面前哭說:我們爲何出了埃及呢!
21.  摩西對耶和華說:這與我同住的百姓、步行的男人有六十萬,你還說:我要把肉給他們,使他們可以喫一個整月。
22.  難道給他們宰了羊群牛群,或是把海中所有的魚都聚了來,就彀他們喫麽?
23.  耶和華對摩西說:耶和華的膀臂豈是縮短了麽?現在要看我的話向你應驗不應驗。
24.  摩西出去,將耶和華的話告訴百姓,又招聚百姓的長老中七十個人來,使他們站在會幕的四圍。
25.  耶和華在雲中降臨,對摩西說話,把降與他身上的靈分賜那七十個長老。靈停在他們身上的時候,他們就受感說,以後卻沒有再說。
26.  但有兩個人仍在營裏,一個名叫伊利達,一個名叫米達。他們本是在那些被錄的人中,卻沒有到會幕那裏去。靈在他們身上,他們就在營裏說豫言。
27.  有個少年人跑來告訴摩西說:伊利達、米達在營裏說豫言。
28.  摩西的幇手,嫩的兒子約書亞,就是摩西所揀選的一個人,說:請我主摩西禁止他們。
29.  摩西對他說:你爲我的緣故嫉妒人麽?惟願耶和華的百姓都受感說話!願耶和華把他的靈降在他們身上!
30.  於是,摩西和以色列的長老都回到營裏去了。
31.  有風從耶和華那裏颳起,把鵪鶉由海面颳來,飛散在營邊和營的四圍;這邊約有一天的路程,那邊約有一天的路,離地面約有二肘。
32.  百姓起來,終日終夜,並次日一整天,捕取鵪鶉;至少的也取了十賀梅珥,爲自己擺列在營的四圍。
33.  肉在他們牙齒之間尙未嚼爛,耶和華的怒氣就向他們發作,用最重的災殃擊殺了他們。
34.  那地方便叫作基博羅哈他瓦(就是貪慾之人的墳墓),因爲他們在那裏葬埋那起貪慾之心的人。
35.  百姓從基博羅哈他瓦走到哈洗錄,就住在哈洗錄。

 

 

 

 

민수기 11장 

[잘들리는성경] 민수기 11장

[민수기 11 장] 오늘의 말씀

[민수기 11장] bible_recording 

[민수기11장] 민수기듣기 민수기읽기 성경듣기 성경읽기 성경통독

민수기 11장(Numbers 11 ) 개역개정

 

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9. 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렸더라

10. 백성의 온 종족들이 각기 자기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11.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12. 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었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는 아버지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13.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이르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14.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 없나이다

15.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 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소서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에 네가 알기로 백성의 장로와 지도자가 될 만한 자 칠십 명을 모아 내게 데리고 와 회막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17.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영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8. 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몸을 거룩히 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좋았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19.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스무 날만 먹을 뿐 아니라

20. 냄새도 싫어하기까지 한 달 동안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계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가 함이라 하라

21. 모세가 이르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만 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한 달 동안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22. 그들을 위하여 양 떼와 소 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24. 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알리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2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영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영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26. 그 기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영이 임하였으므로 진영에서 예언한지라

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나이다 하매

28.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이르되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0.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31.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32. 백성이 일어나 그 날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열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진영 사면에 펴 두었더라

33.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34.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으니 욕심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35. 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행진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성경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수기 11장(Numbers 11 )  (0) 2022.05.23
민수기 11장(Numbers 11 )  (0) 2022.05.22
민수기 11장(Numbers 11 )  (0) 2022.05.20
민수기 11장(Numbers 11 )  (0) 2022.05.18
민수기 12장(Numbers 12 )  (0)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