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어디 가든지,이제 내가 살아도,나의 참 친구,가서 제자 삼으라,나로부터 시작되리,땅 끝까지,말씀하시면,나를 받으옵소서,사명
00:00 너 어디 가든지 03:21 이제 내가 살아도 08:51 나의 참 친구 12:05 가서 제자 삼으라 14:51 나로부터 시작되리 17:06 땅 끝까지 20:46 말씀하시면 23:27 나를 받으옵소서 26:50 사명
Finché confido nel mio signore, 이태리 찬송가 286장 arr. Jihye Kim - 로마연합교회
Finché confido nel mio signore Nessun timore mi turberà
내가 주를 신뢰하는 한 어떠한 두려움도 나를 괴롭힐 수 없습니다.
Sul buon cammino l’amor divino mi condurrà
주의 신성한 사랑은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Nella tristezza e in ogni prova Ei mi rinnova la sua bontà
그의 선하심은 모든 슬픔과 상황 속에서 나를 새롭게 하십니다.
Con la parola dell’evangelo mi guida al cielo E alla libertà miglior desio giammai sarà
복음의 말씀은 천국으로 나를 인도하고 최고의 자유를 주십니다.
Quando alla croce lo sguardo levo Da lei ricevo la santità
내가 십자가를 바라볼 때, 나는 그에게서 거룩함을 얻습니다.
Con pene orrende Gesù mi rende a dignità
끔찍한 지옥에서 예수님은 나를 존엄하게 하십니다.
Così dal male e dal peccato egli ha salvato l’umanità
죄에서 그리고 악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하이바이블]E.125바벨탑 이야기(창세기 11장 1-9절)
창세기 11장 1~32절 이은정배우와 성경통독
창세기 11장
창세기 11장 (Genesis 11 )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17.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8.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19.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21.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23.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4.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30.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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