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주님이 에덴 동산을 만들 때, 아담과 하와에게 가장 귀중한 선물중 하나는 그 시냇물과 물이 들판과 산을
뚫고 달리는 것입니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물의 소리. 새의 소리와 나무의 잎을 통해 불고 바람. 그러한 차분한 느낌은 그분이 우리를 위해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물이 흐르는 소리와 음악의 부드러움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느낌, 곧 인생의 걱정거리에서 오는 평화로운 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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