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랑

[스크랩] 주님! 나 여기 왔어요

眞旗 언제나 2018. 4. 8. 20:37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원기연 눈물이 납디다 아파서 눈물이 나고 감사해서 눈물이 납디다 아픈 것은 죄악 된 세상에서 내 맘대로 살던 세월이 후회스러워 아프고 죽음의 길 가도록 버려두어도 될 파렴치한 나를 살리려고 십자가에 대신 죽으신 주님의 희생이 감사해서 눈물이 납디다 돌아온 탕자가 무엇이 예쁘다고 하늘 잔치를 베푸셨는지 몰랐지만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빙빙 겉돌던 혀끝 사랑이 가슴으로 안기던 날 보라! 하나님이 어떠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는고 죄악 세상 유배지 밧모섬에서 찬양하리라. 2007/12.05 밤 -사랑과 섬김.....
출처 : 산골짜기에서 전하는 편지
글쓴이 : 좋은친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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