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사랑

민수기 24장(Numbers 24 )

眞旗 언제나 2021. 12. 19. 14:40

[특송] 두란노예배팀 - 여기에 모인 우리

◆민수기24장◆ 발람의 예언이 대박적인 이유와 실제로 실행된 역사적 사건들 (쉬운성경)

民数記 第24章 バラムによる神の託宣 

[(日)구어역]제24장

 

1.  バラムはイスラエルを祝福することが主の心にかなうのを見たので、今度はいつものように行って魔術を求めることをせず、顔を荒野にむけ、
2.  目を上げて、イスラエルがそれぞれ部族にしたがって宿営しているのを見た。その時、神の霊が臨んだので、
3.  彼はこの託宣を述べた。「ベオルの子バラムの言葉、/目を閉じた人の言葉、
4.  神の言葉を聞く者、/全能者の幻を見る者、/倒れ伏して、目の開かれた者の言葉。
5.  ヤコブよ、あなたの天幕は麗しい、/イスラエルよ、あなたのすまいは、麗しい。
6.  それは遠くひろがる谷々のよう、/川べの園のよう、/主が植えられた沈香樹のよう、/流れのほとりの香柏のようだ。
7.  水は彼らのかめからあふれ、/彼らの種は水の潤いに育つであろう。彼らの王はアガグよりも高くなり、/彼らの国はあがめられるであろう。
8.  神は彼らをエジプトから導き出された、/彼らは野牛の角のようだ。彼らは敵なる国々の民を滅ぼし、/その骨を砕き、/矢をもって突き通すであろう。
9.  彼らは雄じしのように身をかがめ、/雌じしのように伏している。だれが彼らを起しえよう。あなたを祝福する者は祝福され、/あなたをのろう者はのろわれるであろう」。
10.  そこでバラクはバラムにむかって怒りを発し、手を打ち鳴らした。そしてバラクはバラムに言った、「敵をのろうために招いたのに、あなたはかえって三度までも彼らを祝福した。
11.  それで今あなたは急いで自分のところへ帰ってください。わたしはあなたを大いに優遇しようと思った。しかし、主はその優遇をあなたに得させないようにされました」。
12.  バラムはバラクに言った、「わたしはあなたがつかわされた使者たちに言ったではありませんか、
13.  『たといバラクがその家に満ちるほどの金銀をわたしに与えようとも、主の言葉を越えて心のままに善も悪も行うことはできません。わたしは主の言われることを述べるだけです』。
14.  わたしは今わたしの民のところへ帰って行きます。それでわたしはこの民が後の日にあなたの民にどんなことをするかをお知らせしましょう」。
15.  そしてこの託宣を述べた。「ベオルの子バラムの言葉、/目を閉じた人の言葉。
16.  神の言葉を聞く者、/いと高き者の知識をもつ者、/全能者の幻を見、/倒れ伏して、目の開かれた者の言葉。
17.  わたしは彼を見る、しかし今ではない。わたしは彼を望み見る、しかし近くではない。ヤコブから一つの星が出、/イスラエルから一本のつえが起り、/モアブのこめかみと、/セツのすべての子らの脳天を撃つであろう。
18.  敵のエドムは領地となり、/セイルもまた領地となるであろう。そしてイスラエルは勝利を得るであろう。
19.  権を執る者がヤコブから出、/生き残った者を町から断ち滅ぼすであろう」。
20.  バラムはまたアマレクを望み見て、この託宣を述べた。「アマレクは諸国民のうちの最初のもの、/しかし、ついに滅び去るであろう」。
21.  またケニびとを望み見てこの託宣を述べた。「お前のすみかは堅固だ、/岩に、お前は巣をつくっている。
22.  しかし、カインは滅ぼされるであろう。アシュルはいつまでお前を捕虜とするであろうか」。
23.  彼はまたこの託宣を述べた。「ああ、神が定められた以上、/だれが生き延びることができよう。
24.  キッテムの海岸から舟がきて、/アシュルを攻めなやまし、/エベルを攻めなやますであろう。そして彼もまたついに滅び去るであろう」。
25.  こうしてバラムは立ち上がって、自分のところへ帰っていった。バラクもまた立ち去った。

 

 

 

 

민수기 24장 

민수기24장 

민수기24장 

민수기 24장(Numbers 24 ) 개역개정

 

1. 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

2.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천막 친 것을 보는데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3. 그가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4.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5.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6.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 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7. 그 물통에서는 물이 넘치겠고 그 씨는 많은 물 가에 있으리로다 그의 왕이 아각보다 높으니 그의 나라가 흥왕하리로다

8. 하나님이 그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 그의 적국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꺾으며 화살로 쏘아 꿰뚫으리로다

9. 꿇어 앉고 누움이 수사자와 같고 암사자와도 같으니 일으킬 자 누구이랴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10.  발락이 발람에게 노하여 손뼉을 치며 말하되 내가 그대를 부른 것은 내 원수를 저주하라는 것이어늘 그대가 이같이 세 번 그들을 축복하였도다

11. 그러므로 그대는 이제 그대의 곳으로 달아나라 내가 그대를 높여 심히 존귀하게 하기로 뜻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대를 막아 존귀하지 못하게 하셨도다

12.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이 내게 보낸 사신들에게 내가 말하여 이르지 아니하였나이까

13. 가령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나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간에 내 마음대로 행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14.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거니와 들으소서 내가 이 백성이 후일에 당신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지를 당신에게 말하리이다 하고

15. 예언하여 이르기를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16.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아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쪽에서 저쪽까지 쳐서 무찌르고 또 셋의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18. 그의 원수 에돔은 그들의 유산이 되며 그의 원수 세일도 그들의 유산이 되고 그와 동시에 이스라엘은 용감히 행동하리로다

19. 주권자가 야곱에게서 나서 남은 자들을 그 성읍에서 멸절하리로다 하고

20. 또 아말렉을 바라보며 예언하여 이르기를 아말렉은 민족들의 으뜸이나 그의 종말은 멸망에 이르리로다 하고

21. 또 겐 족속을 바라보며 예언하여 이르기를 네 거처가 견고하고 네 보금자리는 바위에 있도다

22. 그러나 가인이 쇠약하리니 나중에는 앗수르의 포로가 되리로다 하고

23. 또 예언하여 이르기를 슬프다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시리니 그 때에 살 자가 누구이랴

24. 깃딤 해변에서 배들이 와서 앗수르를 학대하며 에벨을 괴롭힐 것이나 그도 멸망하리로다 하고

25. 발람이 일어나 자기 곳으로 돌아가고 발락도 자기 길로 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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