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자녀들에게 들려줄 가장 좋은 ★
어린이 날을 비롯하여 가족 구성원들을 돌아보게 하는
기념일들이 몰려 있어 흔히 5월을
가정의 달이라 말합니다.
요즘 가족은 보통 부모와 자녀로
이루어져 있는 가정이 대부분입니다.
가족사랑은 내리사랑 이란 말이 있지요.
아마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 자식사랑이
더 깊다는 뜻이겠지요^^
흔히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의 사랑을 알게
된다고 말하지만
부모의 사랑을 다 헤아려 보답하기는
어려운 일인듯 합니다.
가정을 이루다 보면 내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달에 자녀들에게 들어줄 좋은
글은 무엇이 있을까요?
가정의 달에 자녀에게 들려줄 좋은 글로
요한복음 6장을 추천합니다.
가정의 달이 아니더라도 부모라면
자녀에게 가장 좋은 교육을
받게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교육 또는
좋은 글은 성경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을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은 영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로서 온 산
떡이니 내 살과 피를 먹으면
영원이 죽지 아니하리니 살리는
것은 영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양식이므로
육신이 살기 위해서 육의 양식을
먹어야 하듯이
영이 살기 위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육신을 지배하는 것은 정신입니다.
육신이 잘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신(영)이 건강하게 잘
되어야 합니다.
가정의 미래는 자녀들입니다.
자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신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믿음으로 건강한 부모가 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