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찬] 주님의 높고, 예수 십자가에, 그 날이 도적, 나 같은 죄인 2018-12-14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Leviticus 9_ Hebrew interlinear audio Bible 希伯來文聖經_利未記第九章
[히브리어]제9장
1. ויהי ביום השמיני קרא משה לאהרן ולבניו ולזקני ישראל׃
2. ויאמר אל אהרן קח לך עגל בן בקר לחטאת ואיל לעלה תמימם והקרב לפני יהוה׃
3. ואל בני ישראל תדבר לאמר קחו שעיר עזים לחטאת ועגל וכבש בני שנה תמימם לעלה׃
4. ושור ואיל לשלמים לזבח לפני יהוה ומנחה בלולה בשמן כי היום יהוה נראה אליכם׃
5. ויקחו את אשר צוה משה אל פני אהל מועד ויקרבו כל העדה ויעמדו לפני יהוה׃
6. ויאמר משה זה הדבר אשר צוה יהוה תעשו וירא אליכם כבוד יהוה׃
7. ויאמר משה אל אהרן קרב אל המזבח ועשה את חטאתך ואת עלתך וכפר בעדך ובעד העם ועשה את קרבן העם וכפר בעדם כאשר צוה יהוה׃
8. ויקרב אהרן אל המזבח וישחט את עגל החטאת אשר לו׃
9. ויקרבו בני אהרן את הדם אליו ויטבל אצבעו בדם ויתן על קרנות המזבח ואת הדם יצק אל יסוד המזבח׃
10. ואת החלב ואת הכלית ואת היתרת מן הכבד מן החטאת הקטיר המזבחה כאשר צוה יהוה את משה׃
11. ואת הבשר ואת העור שרף באש מחוץ למחנה׃
12. וישחט את העלה וימצאו בני אהרן אליו את הדם ויזרקהו על המזבח סביב׃
13. ואת העלה המציאו אליו לנתחיה ואת הראש ויקטר על המזבח׃
14. וירחץ את הקרב ואת הכרעים ויקטר על העלה המזבחה׃
15. ויקרב את קרבן העם ויקח את שעיר החטאת אשר לעם וישחטהו ויחטאהו כראשון׃
16. ויקרב את העלה ויעשה כמשפט׃
17. ויקרב את המנחה וימלא כפו ממנה ויקטר על המזבח מלבד עלת הבקר׃
18. וישחט את השור ואת האיל זבח השלמים אשר לעם וימצאו בני אהרן את הדם אליו ויזרקהו על המזבח סביב׃
19. ואת החלבים מן השור ומן האיל האליה והמכסה והכלית ויתרת הכבד׃
20. וישימו את החלבים על החזות ויקטר החלבים המזבחה׃
21. ואת החזות ואת שוק הימין הניף אהרן תנופה לפני יהוה כאשר צוה משה׃
22. וישא אהרן את ידו אל העם ויברכם וירד מעשת החטאת והעלה והשלמים׃
23. ויבא משה ואהרן אל אהל מועד ויצאו ויברכו את העם וירא כבוד יהוה אל כל העם׃
24. ותצא אש מלפני יהוה ותאכל על המזבח את העלה ואת החלבים וירא כל העם וירנו ויפלו על פניהם׃
레위기 9장
[개역한글]제9장
1. 제 팔 일에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다가
2. 아론에게 이르되 흠 없는 송아지를 속죄제를 위하여 취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를 위하여 취하여 여호와 앞에 드리고
3.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소를 속죄제를 위하여 취하고 또 송아지와 어린 양의 일 년 되고 흠 없는 것을 번제를 위하여 취하고
4. 또 화목제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드릴 수소와 수양을 취하고 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라 하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니라 하매
5. 그들이 모세의 명한 모든 것을 회막 앞으로 가져 오고 온 회중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선지라
6. 모세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하신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7. 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하고 또 백성의 예물을 드려서 그들을 위하여 속하되 무릇 여호와의 명대로 하라
8. 이에 아론이 단에 나아가 자기를 위한 속죄제 송아지를 잡으매
9.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아론에게 받들어 주니 아론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단 밑에 쏟고
10. 그 속죄제 희생의 기름과 콩팥과 간 꺼풀을 단 위에 불사르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고
11. 그 고기와 가죽은 진 밖에서 불사르니라
12. 아론이 또 번제 희생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로 가져 오니 그가 그 피를 단 주위에 뿌리고
13. 그들이 또 번제의 희생 곧 그 각과 머리를 그에게로 가져 오매 그가 단 위에 불사르고
14. 또 내장과 정갱이는 씻어서 단 윗 번제물 위에 불사르니라
15. 그가 또 백성의 예물을 드리되 곧 백성을 위한 속죄제의 염소를 취하여 잡아 전과 같이 죄를 위하여 드리고
16. 또 번제 희생을 드리되 규례대로 드리고
17. 또 소제를 드리되 그 중에서 한 움큼을 취하여 아침 번제물에 더하여 단 위에 불사르고
18. 또 백성을 위하는 화목제 희생의 수소와 수양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로 가져 오니 그가 단 주위에 뿌리고
19. 그들이 또 수소와 수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것과 콩팥과 간 꺼풀을 아론에게로 가져다가
20. 그 기름을 가슴들 위에 놓으매 아론이 그 기름을 단위에 불사르고
21. 가슴들과 우편 뒷다리를 그가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드니 모세의 명한 것과 같았더라
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필하고 내려오니라
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
[우리말 성경] 레위기 9장
[우리말성경]제9장
1. 8일째 되는 날에 모세는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2. 모세가 아론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속죄제물로 수송아지를, 번제물로 숫양을 가져오십시오. 둘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끌어 오십시오.
3.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십시오.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를 가져오고 번제물로 1년 된 흠 없는 송아지 한 마리와 어린 양 한 마리를 끌어 오고
4. 또 여호와 앞에 드릴 화목제의 예물로는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올리브 기름 섞인 곡식제물과 함께 가져오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이다.’”
5.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것들을 회막 앞으로 가져왔고 온 회중은 가까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 있었습니다.
6. 그러자 모세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 앞에 나타날 것이다.”
7. 모세가 아론에게 말했습니다. “제단으로 나와서 형님의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드려 형님과 백성들을 위해 속죄하십시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백성들을 위한 예물을 내서 그들을 위해 속죄하십시오.”
8. 아론이 제단으로 나아와 자신을 위해 속죄제물로 송아지를 잡았습니다.
9.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 가져왔습니다. 아론이 자기 손가락에 피를 찍어 제단 뿔들에다 바르고 나머지 피는 제단 밑에 부었습니다.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론이 제단 위에서 속죄제물 가운데 기름과 콩팥들과 간의 꺼풀을 불태웠습니다.
11. 제물의 고기와 가죽은 이스라엘 야영지 밖에서 태웠습니다.
12. 그 후에 아론이 번제물을 잡았고 그 아들들이 그 피를 가져오자 그가 제단 사방에 뿌렸습니다.
13. 그들은 번제물을 조각 내고 머리와 함께 그에게 가져왔습니다. 아론은 그것을 제단에서 태웠습니다.
14. 아론이 내장과 다리들을 물로 씻고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번제물과 함께 불태웠습니다.
15. 그 후에 아론은 백성을 위한 제물을 가져오게 했고 그는 백성을 위한 속죄제물로 염소를 택해 먼저 번 속죄제물처럼 드렸습니다.
16. 아론은 번제물을 가져와 정해진 방식대로 드렸습니다.
17. 그는 또한 곡식제물을 드렸는데 곡식제물 한 움큼을 가져다 아침 번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불태웠습니다.
18. 그는 백성을 위한 화목제 예물로 수소와 숫양도 잡았고 아들들이 피를 가져오자 그것을 제단 사방에 뿌렸습니다.
19. 그들이 수소와 숫양의 기름, 곧 꼬리에 있는 기름과 내장에 있는 기름과 콩팥들과 간의 꺼풀을 가져왔고
20. 가슴살 위에 기름을 올려놓았습니다. 그러자 아론이 그 기름을 제단에서 불태웠습니다.
21. 아론이 그 가슴과 오른쪽 뒷다리를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 드리는 예물로 드렸습니다. 모세가 명령한 대로였습니다.
22. 그런 다음 아론이 백성을 향해 두 손을 들어 그들을 축복했습니다. 그는 속죄제물과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드린 후에 내려왔습니다.
23. 그리고 모세와 아론이 회막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이 나왔을 때 그들은 백성을 축복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영광이 모든 백성에게 나타났습니다.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에 있는 번제물과 기름을 불태워 버렸습니다. 모든 백성이 그 광경을 보고 소리 지르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레위기9장
레위기9장.구약.성경읽기.낭독
레위기 9장
아론의 첫 번째의 직무 수행[레 9장]
[내용개요]
본장에서는 칠 일 간의 위임식을 끝낸 아론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으로 취임하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모세가 제사를 지낸 위임식과 달리 취임식부터는 아론이 직접 제사를 드리기 시작한다. 모세는 아론에게 제사장의 직무를 시작하도록 명하였다(1-7절). 이에 아론은 자신을 위하여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고(8-14절),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제와 화목제를 드렸다(15-21절). 이때 하나님께서 불로 단 위의 제물과 기름을 사르셔서 취임을 인정하는 증표를 주셨다(22-24절).
♥ 내용주석해설 ♥
본장은 레8장에 소개된 제사장 임직에 대한 계속입니다. 7일 동안의 위임식을 마친 제사장은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이는 제사장이 위임된 후 하나님께 드린 첫 제사로서 제사장들을 위한 제사, 온 회중을 위한 제사, 모세와 아론의 축복과 불로 나타난 여호와의 영광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론이 드린 첫 제사는 아론이 신적 권위를 갖고서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의 중재자로 출발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정확한 팩트 레위기 9 장 ☻
우리는 본장에서 아론과 그 아들들이 처음으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온전히 이행하였고 그래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아론의 첫 직무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철저히 순종하는 모습을 귀히 여기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의 생각을 버리고 철두철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신학주제]
취임식 제사. 아론은 제사장으로 선택된 후 칠 일 간의 위임식 행사를 통해 속죄제를 드리고 스스로를 정결케 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장에서는 취임식 행사로 아론에게 다시 속죄제를 드리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는 몇 가지 측면에서 구속사적 의미를 보여 준다.
첫째는 끊임없이 요구되는 속죄 제사를 통해 인간의 철저한 부패와 죄성을 보여 주고 있다. 즉 인간은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언제나 죄중에 존재하므로 오직 하나님 외에는 소망이 없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둘째는 끊임없이 드려야 하는 속죄제는 구원에 있어 인간의 노력이 얼마나 불완전한지를 보여 줌으로써 완전한 대제사장인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을 나타내고 있다. 예수님의 대속은 자신을 단번에 드림으로 모든 구원을 이루시고 짐승의 희생 제사를 온전히 이루신 것이다. 한편 아론이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린 것은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 구원 사역의 유일한 중보자이심을 예표하고 있다.
[영적교훈]
칠 일 간의 위임식 행사를 통해 끊임없이 자진을 정결케 한 아론은 취임식을 맞아 다시금 속죄제를 드려야 했다. 인간은 연약하고 죄의 본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죄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자랑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음을 교훈해 준다. 따라서 성도들은 매일의 삶 속에서 자신의 죄를 돌아보아 회개하여야 하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오직 그의 구원과 은혜만을 바라보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레위기 9장 (Leviticus 9 ) 개역개정
1. 여덟째 날에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다가
2. 아론에게 이르되 속죄제를 위하여 흠 없는 송아지를 가져오고 번제를 위하여 흠 없는 숫양을 여호와 앞에 가져다 드리고
3.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속죄제를 위하여 숫염소를 가져오고 또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되고 흠 없는 송아지와 어린 양을 가져오고
4. 또 화목제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드릴 수소와 숫양을 가져오고 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라 하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니라 하매
5.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회막 앞으로 가져오고 온 회중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선지라
6. 모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7.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제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백성의 예물을 드려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되 여호와의 명령대로 하라
8. 이에 아론이 제단에 나아가 자기를 위한 속죄제 송아지를 잡으매
9.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아론에게 가져오니 아론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제단 밑에 쏟고
10. 그 속죄제물의 기름과 콩팥과 간 꺼풀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고
11. 그 고기와 가죽은 진영 밖에서 불사르니라
12. 아론이 또 번제물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로 가져오니 그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
13. 그들이 또 번제의 제물 곧 그의 각과 머리를 그에게로 가져오매 그가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14. 또 내장과 정강이는 씻어서 단 위에 있는 번제물 위에서 불사르니라
15. 그가 또 백성의 예물을 드리되 곧 백성을 위한 속죄제의 염소를 가져다가 잡아 전과 같이 죄를 위하여 드리고
16. 또 번제물을 드리되 규례대로 드리고
17. 또 소제를 드리되 그 중에서 그의 손에 한 움큼을 채워서 아침 번제물에 더하여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18. 또 백성을 위하는 화목제물의 수소와 숫양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로 가져오니 그가 제단 사방에 뿌리고
19. 그들이 또 수소와 숫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것과 콩팥과 간 꺼풀을 아론에게로 가져다가
20. 그 기름을 가슴들 위에 놓으매 아론이 그 기름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21. 가슴들과 오른쪽 뒷다리를 그가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드니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았더라
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오니라
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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