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사랑

레위기 10장 (Leviticus 10 )

眞旗 언제나 2021. 6. 16. 14:54

[금찬] 주님 사랑해요, 행군 나팔 소리로, 마귀들과 싸울지라, 주님 다시 2017-09-08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Leviticus 10_ Hebrew interlinear audio Bible 希伯來文聖經_利未記第十章

[히브리어]제10장

 

1.  ויקחו בני אהרן נדב ואביהוא איש מחתתו ויתנו בהן אש וישימו עליה קטרת ויקרבו לפני יהוה אש זרה אשר לא צוה אתם׃
2.  ותצא אש מלפני יהוה ותאכל אותם וימתו לפני יהוה׃
3.  ויאמר משה אל אהרן הוא אשר דבר יהוה לאמר בקרבי אקדש ועל פני כל העם אכבד וידם אהרן׃
4.  ויקרא משה אל מישאל ואל אלצפן בני עזיאל דד אהרן ויאמר אלהם קרבו שאו את אחיכם מאת פני הקדש אל מחוץ למחנה׃
5.  ויקרבו וישאם בכתנתם אל מחוץ למחנה כאשר דבר משה׃
6.  ויאמר משה אל אהרן ולאלעזר ולאיתמר בניו ראשיכם אל תפרעו ובגדיכם לא תפרמו ולא תמתו ועל כל העדה יקצף ואחיכם כל בית ישראל יבכו את השרפה אשר שרף יהוה׃
7.  ומפתח אהל מועד לא תצאו פן תמתו כי שמן משחת יהוה עליכם ויעשו כדבר משה׃
8.  וידבר יהוה אל אהרן לאמר׃
9.  יין ושכר אל תשת אתה ובניך אתך בבאכם אל אהל מועד ולא תמתו חקת עולם לדרתיכם׃
10.  ולהבדיל בין הקדש ובין החל ובין הטמא ובין הטהור׃
11.  ולהורת את בני ישראל את כל החקים אשר דבר יהוה אליהם ביד משה׃
12.  וידבר משה אל אהרן ואל אלעזר ואל איתמר בניו הנותרים קחו את המנחה הנותרת מאשי יהוה ואכלוה מצות אצל המזבח כי קדש קדשים הוא׃
13.  ואכלתם אתה במקום קדש כי חקך וחק בניך הוא מאשי יהוה כי כן צויתי׃
14.  ואת חזה התנופה ואת שוק התרומה תאכלו במקום טהור אתה ובניך ובנתיך אתך כי חקך וחק בניך נתנו מזבחי שלמי בני ישראל׃
15.  שוק התרומה וחזה התנופה על אשי החלבים יביאו להניף תנופה לפני יהוה והיה לך ולבניך אתך לחק עולם כאשר צוה יהוה׃
16.  ואת שעיר החטאת דרש דרש משה והנה שרף ויקצף על אלעזר ועל איתמר בני אהרן הנותרם לאמר׃
17.  מדוע לא אכלתם את החטאת במקום הקדש כי קדש קדשים הוא ואתה נתן לכם לשאת את עון העדה לכפר עליהם לפני יהוה׃
18.  הן לא הובא את דמה אל הקדש פנימה אכול תאכלו אתה בקדש כאשר צויתי׃
19.  וידבר אהרן אל משה הן היום הקריבו את חטאתם ואת עלתם לפני יהוה ותקראנה אתי כאלה ואכלתי חטאת היום הייטב בעיני יהוה׃
20.  וישמע משה וייטב בעיניו׃

 

 

 

 

[우리말 성경] 레위기 10장

[우리말성경]제10장


1.  아론의 아들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자기 향로를 가져다 거기에 불을 지피고 향품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서 피운 것입니다.
2.  그러자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불살랐습니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었습니다.
3.  모세가 아론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다가오는 사람들 가운데서 내 거룩을 보일 것이며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영광을 받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 아론은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4.  모세가 아론의 삼촌 웃시엘의 아들인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리 와서 네 조카들의 시신을 성소 앞에서 이스라엘의 야영지 밖으로 옮겨 가라.”
5.  모세가 명령한 대로 그들이 가까이 가서 그들의 옷을 잡고 이스라엘의 야영지 밖으로 옮겨 갔습니다.
6.  그러자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인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애도를 나타내 여러분의 머리를 풀지 말고 옷을 찢지 마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죽을 것이고 온 공동체에 진노가 있을 것이오. 다만 여러분의 형제들인 이스라엘의 온 집이 여호와께서 보내신 불에 타 죽은 이들을 위해 애곡할 것이오.
7.  회막 입구에서 떠나지 마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죽을 것이오. 이는 여러분이 여호와의 일을 하기 위해서 올리브 기름으로 부음의 의식을 치렀기 때문이오.” 그러자 그들은 모세가 말한 대로 했습니다.
8.  그때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9.  “너와 네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다른 술을 입에 대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죽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다.
10.  너희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 그리고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구분해야 한다.
11.  그리고 너희는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해 그들에게 말했던 모든 규례들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쳐야 한다.”
12.  모세가 아론과 그 남은 아들인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 화제로 드린 제물들 가운데 남은 곡식제물을 가져다 제단 곁에서 누룩을 넣지 말고 먹으시오. 그것이 가장 거룩한 것이기 때문이오.
13.  여러분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하오. 그것이 여호와께 화제로 드린 제물들 가운데 형님과 형님의 아들들의 몫입니다. 나는 이렇게 명을 받았습니다.
14.  그러나 형님과 형님의 아들들과 형님의 딸들은 흔드는 예물인 가슴 부위와 바쳐진 뒷다리 고기는 정결한 곳에서 먹어야 합니다. 그것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화목제물들 가운데 형님의 몫으로 형님과 형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15.  바쳐진 예물의 뒷다리와 흔드는 예물로 드린 가슴 부위는 불 위에 태워서 드리는 제물들 가운데 기름과 함께 가져와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 드려야 합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형님과 형님의 자손들의 영원한 몫이 될 것입니다.”
16.  모세가 염소로 드리는 속죄제물을 찾아보았으나 그것이 이미 다 태워졌음을 알고 아론의 남은 아들인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화를 내며 이렇게 물었습니다.
17.  “그것은 가장 거룩한 것으로 그것을 너희에게 준 것은 너희가 여호와 앞에서 공동체를 위해 속죄해 그들의 죄를 감당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어째서 너희가 거룩한 곳에서 그 속죄제물을 먹지 않았느냐?
18.  그 예물의 피가 성소에 들어가지 않았다. 너희는 내가 명령한 대로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했다.”
19.  아론이 모세에게 대답했습니다. “오늘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자기들을 위한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냈지만 내게 이런 일이 생겼소. 그러니 오늘 내가 그 속죄제물을 먹었다면 여호와께서 그것을 선하게 보셨겠소?”
20.  모세는 이 말을 듣고 만족했습니다.

 

 

 

 

레위기 10장 

[개역한글]제10장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4.  모세가 아론의 아자비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 밖으로 메어 가라 하매
5.  그들이 나아와 모세의 명대로 그들을 옷 입은 채 진 밖으로 메어 내니
6.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아서 너희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케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의 치신 불로 인하여 슬퍼할 것이니라
7.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 나가지 말아서 죽음을 면할지니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하니라
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9.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여호와가 모세로 명한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12.  모세가 아론과 그 남은 아들 엘르아살에게와 이다말에게 이르되 여호와께 드린 화제  소제의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너희는 그것을 취하여 누룩을 넣지 말고 단 곁에서 먹되
13.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네 음식과 네 아들의 음식인즉 너희는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 내가 명령을 받았느니라
14.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는 너와 네 자녀가 너와 함께 정결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 희생 중에서 네 응식과 네 자손의 응식으로 주신 것임이니라
15.  그 든 뒷다리와 흔든 가슴을 화제의 기름과 함께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너와 네 자손의 영원한 응식이니라
16.  모세가 속죄제 드린 염소를 찾은즉 이미 불살랐는지라 그가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노하여 가로되
17.  이 속죄제 희생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뇨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18.  그 피를 성소에 들여오지 아니하였으니 그 제육은 너희가 나의 명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할 것이니라
19.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 제육을 먹었더면 여호와께서 어찌 선히 여기셨으리요
20.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레위기10장 

레위기 10장
잘못 드린 제사[레 10장]

[내용개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제사장이라는 축복된 사명을 받았다. 그러나 그 축복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 주어지는 것이었다. 본장은 취임 첫 날 아론의 두 아들이 죽는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이 갖는 의미를 보여 주고 있다. 아론의 아들 중 나답과 아비후는 명하지 않은 불로 분향하다 불에 태워 죽음을 당하였다(1-7절). 이 일을 계기로 하나님은 제사장은 제사시 음주를 금하고 거룩한 음식은 반드시 단 옆에서 먹도록 명하셨다(8-15절). 또한 나답과 아비후의 일로 두려워한 나머지 속죄 제육을 먹지 않고 불사른 엘르아살과 이다말에 대한 모세의 견책이 나타난다(16-20절).

♥ 내용주석해설 ♥ 
본장에서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의 축복과 불순종의 저주라는 이스라엘 역사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엿볼 수가 있습니다. 모처럼의 성스러운 임직식을 끝내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구별된 아론의 두 아들 즉 나답과 아비후가 자의로 분향하던 중 하나님의 형벌을 받아 죽었습니다. 본장에는 이 형벌 사건과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제정된 제사장의 음주에 관한 훈계, 제사장의 몫으로 돌린 소제와 화목제에 관한 규정, 제사장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범과에 대한 모세의 견책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정확한 팩트 레위기 10장 ☻ 
하나님으로부터 제사장으로 세움 받은 아론의 두 아들, 즉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로 제사 드리다가 죽었습니다. 추리는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나름대로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이 재앙을 물리치는 길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열쇠임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신학주제]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본장에는 취임식 첫 날에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죽는 사건이 나타난다. 제사장은 성소의 등불을 켜고 끌 때 향을 살라 바쳐야 하는데 그때 사용되는 불은 반드시 번제단에서 취해야 한다. 그런데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로 향을 사르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죽음을 당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지도적 위치에 있는 제사장들이 명하지 않은 불로 향을 태웠다는 이유로 죽음을 당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율법이 갖는 의미를 보여 준다. 그것은 생명의 구원이다. 즉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혈통적 조건 때문이 아니라 율법에 대한 순종 때문임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는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의 조건 또한 외적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임을 말해 준다.

[영적교훈]
본장에서 하나님은 나답과 아비후의 사건을 계기로 제사장의 음주에 대한 금지를 명하셨다. 나답과 아비후는 자신들의 막중한 임무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육체적 정욕을 제어하지 못하였기에 죽음을 당한 것이다. 이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먼저 자신을 돌아보아 모든 일에 절제하고 정결케 하여야 함을 교훈해 준다. 성결하신 하나님께서는 몸과 마음이 깨끗한 자를 택하여 자신의 일을 위하여 쓰시기 때문이다.

 

 

레위기 10장 (Leviticus 10 ) 개역개정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4. 모세가 아론의 삼촌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영 밖으로 메고 나가라 하매

5. 그들이 나와 모세가 말한 대로 그들을 옷 입은 채 진영 밖으로 메어 내니

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가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하게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은 여호와께서 치신 불로 말미암아 슬퍼할 것이니라

7.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그리하면 죽음을 면하리라 그들이 모세의 말대로 하니라

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12. 모세가 아론과 그 남은 아들 엘르아살에게와 이다말에게 이르되 여호와께 드린 화제물 중 소제의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너희는 그것을 취하여 누룩을 넣지 말고 제단 곁에서 먹되

13.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 네 소득과 네 아들들의 소득인즉 너희는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 내가 명령을 받았느니라

14. 흔든 가슴과 들어올린 뒷다리는 너와 네 자녀가 너와 함께 정결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물 중에서 네 소득과 네 아들들의 소득으로 주신 것임이니라

15. 그 들어올린 뒷다리와 흔든 가슴을 화제물의 기름과 함께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너와 네 자손의 영원한 소득이니라

16. 모세가 속죄제 드린 염소를 찾은즉 이미 불살랐는지라 그가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노하여 이르되

17. 이 속죄제물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냐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18. 그 피는 성소에 들여오지 아니하는 것이었으니 그 제물은 너희가 내가 명령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했을 것이니라

19.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제물을 먹었더라면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20.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성경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위기 9장 (Leviticus 9 )  (0) 2021.06.27
레위기 9장 (Leviticus 9 )  (0) 2021.06.25
레위기 10장 (Leviticus 10 )  (0) 2021.06.16
레위기 10장 (Leviticus 10 )  (0) 2021.06.15
레위기 10장 (Leviticus 10 )  (0) 202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