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 김윤진 간사 [21.01.08]
어두운 침묵 속에서도 난 믿네 능하신 내 주님 일하고 계심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약속하신 대로 행하고 계시네
하지만 그리 아니하셔도 믿네 선하신 내 주님 나 사랑하심을
나 바란 그대로 이뤄지지 않아도 깊으신 뜻 대로 예비해 두셨네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님의 크신 손 붙들리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마침내 주 얼굴 볼 때에 그 품에 가득 나 안기리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주 사랑합니다
어두운 침묵 속에서도 난 믿네 능하신 내 주님 일하고 계심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약속하신 대로 행하고 계시네
하지만 그리 아니하셔도 믿네 선하신 내 주님 나 사랑하심을
나 바란 그대로 이뤄지지 않아도 깊으신 뜻 대로 예비해 두셨네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님의 크신 손 붙들리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마침내 주 얼굴 볼 때에 그 품에 가득 나 안기리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님의 크신 손 붙들리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마침내 주 얼굴 볼 때에 그 품에 가득 나 안기리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x2)
주 사랑합니다
出埃及記7章_陪你讀聖經《心軟下來,上帝的話語才進得來》
[(中)번체]제7장
1. 耶和華對摩西說:我使你在法老面前代替神,你的哥哥亞倫是替你說話的。
2. 凡我所吩咐你的,你都要說。你的哥哥亞倫要對法老說,容以色列人出他的地。
3. 我要使法老的心剛硬,也要在埃及地多行神蹟奇事。
4. 但法老必不聽你們;我要伸手重重的刑罰埃及,將我的軍隊以色列民從埃及地領出來。
5. 我伸手攻擊埃及,將以色列人從他們中間領出來的時候,埃及人就要知道我是耶和華。
6. 摩西、亞倫這樣行;耶和華怎樣吩咐他們,他們就照樣行了。
7. 摩西、亞倫與法老說話的時候,摩西八十歲,亞倫八十三歲。
8. 耶和華曉諭摩西、亞倫說:
9. 法老若對你們說:你們行件奇事罷!你就吩咐亞倫說:把杖丢在法老面前,使杖變作蛇。
10. 摩西、亞倫進去見法老,就照耶和華所吩咐的行。亞倫把杖丢在法老和臣僕面前,杖就變作蛇。
11. 於是法老召了博士和術士來;他們是埃及行法術的,也用邪術照樣而行。
12. 他們各人丢下自己的杖,杖就變作蛇;但亞倫的杖呑了他們的杖。
13. 法老心裏剛硬,不肯聽從摩西、亞倫,正如耶和華所說的。
14. 耶和華對摩西說:法老心裏固執,不肯容百姓去。
15. 明日早晨,他出來往水邊去,你要往河邊迎接他,手裏要拿著那變過蛇的杖,
16. 對他說:耶和華─希伯來人的神打發我來見你,說:容我的百姓去,好在曠野事奉我。到如今你還是不聽。
17. 耶和華這樣說:我要用我手裏的杖擊打河中的水,水就變作血;因此,你必知道我是耶和華。
18. 河裏的魚必死,河也要腥臭,埃及人就要厭惡喫這河裏的水。
19. 耶和華曉諭摩西說:你對亞倫說:把你的杖伸在埃及所有的水以上,就是在他們的江、河、池、塘以上,叫水都作血。在埃及遍地,無論在木器中,石器中,都必有血。
20. 摩西、亞倫就照耶和華所吩咐的行。亞倫在法老和臣僕眼前擧杖擊打河裏的水,河裏的水都變作血了。
21. 河裏的魚死了,河也腥臭了,埃及人就不能喫這河裏的水;埃及遍地都有了血。
22. 埃及行法術的,也用邪術照樣而行。法老心裏剛硬,不肯聽摩西、亞倫,正如耶和華所說的。
23. 法老轉身進宮,也不把這事放在心上。
24. 埃及人都在河的兩邊挖地,要得水喝,因爲他們不能喝這河裏的水。
25. 耶和華擊打河以後滿了七天。
[출애굽기7장] 선한양식 성경읽기l 성경듣기 I 개역한글 l 성경읽어주는 l 오디오성경 l 매일성경
(19.06.03)출애굽기 7장 _ 뱀이 된 아론의 지팡이, 첫째 재앙 _ 물이 피가 되다
출애굽기 7장.구약.성경읽기.낭독성경
출애굽기 7장 (Exodus 7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2.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3.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4.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7.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11.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15.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보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16.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17.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말미암아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18.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강 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
1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강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내밀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과 나무 그릇과 돌 그릇 안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20.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21.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애굽 사람들이 나일 강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애굽 온 땅에는 피가 있으나
22. 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23. 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 관심을 가지지도 아니하였고
24. 애굽 사람들은 나일 강 물을 마실 수 없으므로 나일 강 가를 두루 파서 마실 물을 구하였더라
25. 여호와께서 나일 강을 치신 후 이레가 지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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