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사랑

출애굽기 9장 (Exodus 9 )

眞旗 언제나 2021. 1. 7. 11:50

[20.01.05] 오전 예배 찬양 (추찬미 전도사 인도) 

♪出エジプト記9章♪ 旧約聖書朗読 

[(日)구어역]제9장

 

1.  主はモーセに言われた、「パロのもとに行って、彼に言いなさい、『ヘブルびとの神、主はこう仰せられる、「わたしの民を去らせて、わたしに仕えさせなさい。
2.  あなたがもし彼らを去らせることを拒んで、なお彼らを留めおくならば、
3.  主の手は最も激しい疫病をもって、野にいるあなたの家畜、すなわち馬、ろば、らくだ、牛、羊の上に臨むであろう。
4.  しかし、主はイスラエルの家畜と、エジプトの家畜を区別され、すべてイスラエルの人々に属するものには一頭も死ぬものがないであろう」と』」。
5.  主は、また、時を定めて仰せられた、「あす、主はこのことを国に行うであろう」。
6.  あくる日、主はこのことを行われたので、エジプトびとの家畜はみな死んだ。しかし、イスラエルの人々の家畜は一頭も死ななかった。
7.  パロは人をつかわして見させたが、イスラエルの家畜は一頭も死んでいなかった。それでもパロの心はかたくなで、民を去らせなかった。
8.  主はモーセとアロンに言われた、「あなたがたは、かまどのすすを両手いっぱい取り、それをモーセはパロの目の前で天にむかって、まき散らしなさい。
9.  それはエジプトの全国にわたって、細かいちりとなり、エジプト全国で人と獣に付いて、うみの出るはれものとなるであろう」。
10.  そこで彼らは、かまどのすすを取ってパロの前に立ち、モーセは天にむかってこれをまき散らしたので、人と獣に付いて、うみの出るはれものとなった。
11.  魔術師らは、はれもののためにモーセの前に立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はれものが魔術師らと、すべてのエジプトびとに生じたからである。
12.  しかし、主はパロの心をかたくなにされたので、彼は主がモーセに語られたように、彼らの言うことを聞かなかった。
13.  主はまたモーセに言われた、「朝早く起き、パロの前に立って、彼に言いなさい、『ヘブルびとの神、主はこう仰せられる、「わたしの民を去らせて、わたしに仕えさせなさい。
14.  わたしは、こんどは、もろもろの災を、あなたと、あなたの家来と、あなたの民にくだし、わたしに並ぶものが全地にないことを知らせるであろう。
15.  わたしがもし、手をさし伸べ、疫病をもって、あなたと、あなたの民を打っていたならば、あなたは地から断ち滅ぼされていたであろう。
16.  しかし、わたしがあなたをながらえさせたのは、あなたにわたしの力を見させるため、そして、わたしの名が全地に宣べ伝えられるためにほかならない。
17.  それに、あなたはなお、わたしの民にむかって、おのれを高くし、彼らを去らせようとしない。
18.  ゆえに、あすの今ごろ、わたしは恐ろしく大きな雹を降らせるであろう。それはエジプトの国が始まった日から今まで、かつてなかったほどのものである。
19.  それゆえ、いま、人をやって、あなたの家畜と、あなたが野にもっているすべてのものを、のがれさせなさい。人も獣も、すべて野にあって家に帰らないものは降る雹に打たれて死ぬであろう」と』」。
20.  パロの家来のうち、主の言葉をおそれる者は、そのしもべと家畜を家にのがれさせたが、
21.  主の言葉を意にとめないものは、そのしもべと家畜を野に残しておいた。
22.  主はモーセに言われた、「あなたの手を天にむかってさし伸べ、エジプトの全国にわたって、エジプトの地にいる人と獣と畑のすべての青物の上に雹を降らせなさい」。
23.  モーセが天にむかってつえをさし伸べると、主は雷と雹をおくられ、火は地にむかって、はせ下った。こうして主は、雹をエジプトの地に降らされた。
24.  そして雹が降り、雹の間に火がひらめき渡った。雹は恐ろしく大きく、エジプト全国には、国をなしてこのかた、かつてないものであった。
25.  雹はエジプト全国にわたって、すべて畑にいる人と獣を打った。雹はまた畑のすべての青物を打ち、野のもろもろの木を折り砕いた。
26.  ただイスラエルの人々のいたゴセンの地には、雹が降らなかった。
27.  そこで、パロは人をつかわし、モーセとアロンを召して言った、「わたしはこんどは罪を犯した。主は正しく、わたしと、わたしの民は悪い。
28.  主に祈願してください。この雷と雹はもうじゅうぶんです。わたしはあなたがたを去らせます。もはやとどまらなくてもよろしい」。
29.  モーセは彼に言った、「わたしは町を出ると、すぐ、主にむかってわたしの手を伸べひろげます。すると雷はやみ、雹はもはや降らなくなり、あなたは、地が主のものであることを知られましょう。
30.  しかし、あなたとあなたの家来たちは、なお、神なる主を恐れないことを、わたしは知っています」。
31.  ――亜麻と大麦は打ち倒された。大麦は穂を出し、亜麻は花が咲いていたからである。
32.  小麦とスペルタ麦はおくてであるため打ち倒されなかった。――
33.  モーセはパロのもとを去り、町を出て、主にむかって手を伸べひろげたので、雷と雹はやみ、雨は地に降らなくなった。
34.  ところがパロは雨と雹と雷がやんだのを見て、またも罪を犯し、心をかたくなにした。彼も家来も、そうであった。
35.  すなわちパロは心をかたくなにし、主がモーセによって語られたように、イスラエルの人々を去らせなかった。

 

 

 

 

[우리말 성경] 출이집트기(출애굽기) 9장 

[우리말성경]제9장


가축에게 재앙을 내리심

1.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여라. ‘히브리 사람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이 나를 경배할 수 있도록 보내 주어라.
2.  만약 네가 그들을 보내지 않고 계속해서 붙들어 둔다면
3.  여호와의 손이 밭에 있는 네 가축들,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과 염소에게 끔찍한 재앙을 내릴 것이다.
4.  그러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가축과 이집트의 가축을 구별해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한 마리도 죽지 않게 하실 것이다.’”
5.  여호와께서 재앙 내리실 때를 정하시며 “내일 여호와가 이 땅에 재앙을 내릴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6.  그리고 그 이튿날 여호와께서 그대로 하셔서 이집트 사람들의 모든 가축들은 죽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들은 단 한 마리도 죽지 않았습니다.
7.  바로가 사람들을 보내 조사해 보니 과연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단 한 마리도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강퍅해서 백성들을 보내 주지 않았습니다.

종기 재앙을 내리심

8.  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난로에서 재를 몇 움큼 가져다가 모세가 바로 앞에서 공중에 뿌리라.
9.  그것이 온 이집트 땅에 미세한 흙먼지가 돼 이 땅 사람들과 가축들에게 곪는 종기가 나게 할 것이다.”
10.  그리하여 모세와 아론은 난로에서 재를 가져다가 바로 앞에 섰습니다. 모세가 재를 공중에 뿌리자 사람들과 가축들에게 곪는 종기가 났습니다.
11.  마술사들은 자신들과 모든 이집트 사람들에게 난 종기 때문에 모세 앞에 서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12.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기 때문에 바로는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그대로였습니다.

우박 재앙을 내리심

13.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바로 앞에 서서 말하여라. ‘히브리 사람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이 나를 경배할 수 있도록 보내 주어라.
14.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번에는 내가 너와 네 신하들과 네 백성들에게 내 모든 재앙을 보내 온 땅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할 것이다.
15.  내가 이제 내 손을 뻗어 너와 네 백성들을 세상에서 끊어 버릴 만한 재앙으로 칠 것이다.
16.  그러나 내가 바로 이 목적을 위해 너를 세웠으니 이제 내가 네게 내 힘을 보여 주고 온 세상에 내 이름이 선포되게 할 것이다.
17.  너는 아직도 내 백성들에게 거만하게 대하면서 보내 주지 않으려고 하는구나.
18.  그러므로 내가 내일 이맘때쯤 이집트가 세워진 이래 지금까지 없었던 무서운 우박을 보낼 것이다.
19.  그러니 너는 지금 사람을 보내 들판에 있는 네 가축들과 그 밖의 모든 것들을 안으로 들이게 하여라. 안으로 들이지 않고 들판에 남은 것은 사람이든 짐승이든 그 위에 우박이 떨어져 죽게 될 것이다.’”
20.  바로의 신하들 가운데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한 사람들은 서둘러 그 종들과 가축들을 안으로 들였습니다.
21.  그러나 여호와의 말씀을 무시한 사람들은 그 종들과 가축들을 그대로 들판에 두었습니다.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향해 네 손을 뻗어 온 이집트 땅, 곧 사람과 짐승과 이집트 들판에서 자라는 모든 것 위에 우박이 내리게 하여라.”
23.  모세가 하늘을 향해 지팡이를 들자 여호와께서 천둥과 우박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불이 하늘에서 땅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처럼 여호와께서 이집트 땅에 우박을 비처럼 쏟아 부으셨습니다.
24.  그리하여 우박이 쏟아지고 우박과 섞인 불이 떨어졌습니다. 이집트가 세워진 이래 온 이집트 땅에 이렇게 무서운 우박은 없었습니다.
25.  우박이 온 이집트에 걸쳐 사람이나 짐승이나 할 것 없이 들판의 모든 것을 치니 들판에 자라는 모든 것이 쓰러지고 나무도 다 꺾였습니다.
26.  우박이 내리지 않은 곳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사는 고센 땅뿐이었습니다.
27.  그러자 바로가 사람을 보내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죄를 지었다.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내 백성들은 악하다.
28.  우리가 천둥과 우박을 받을 만큼 받았으니 여호와께 기도해 주기 바란다. 내가 너희를 보내 줄 테니 너희가 더 이상 머무를 필요가 없다.”
29.  모세가 바로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성 밖으로 나가자마자 여호와께 제 손을 뻗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면 천둥이 멈추고 우박도 더 이상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로써 당신은 이 땅이 여호와의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30.  그러나 당신과 당신의 신하들은 여전히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것입니다.”
31.  그때 보리는 이삭이 피어 있었고 삼은 꽃이 피어 있었기 때문에 보리와 삼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32.  그러나 밀과 귀리는 늦게 피기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33.  그러고 나서 모세는 바로에게서 물러나와 성 밖으로 나갔습니다. 모세가 여호와를 향해 손을 뻗자 천둥과 우박이 멈추고 땅에 비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34.  그러나 비와 우박과 천둥이 멈춘 것을 보고 바로는 여전히 죄를 짓고 마음이 강퍅해졌습니다. 그런 마음은 바로나 그의 신하들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35.  바로의 마음은 이렇듯 강퍅해 이스라엘을 보내려 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 그대로였습니다.

 

 

 

 

(19.06.05)출애굽기9장 _ 다섯째 재앙 _ 가축의 죽음, 여섯째 재앙 _ 악성 종기가 생기다, 일곱째 재앙 _ 우박이 내리다 

[ 오늘만나 ] 출애굽기 9장 (바로와 신하들은 어떤 생각으로 하나님 앞에 고집을 부렸을까요) 

출애굽기 9장 (Exodus 9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두면

3.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가축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돌림병이 있을 것이며

4.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가축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5.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6.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가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7.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화덕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9.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악성 종기가 생기리라

10. 그들이 화덕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악성 종기가 생기고

11. 요술사들도 악성 종기로 말미암아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악성 종기가 요술사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생겼음이라

12.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바로 앞에 서서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14.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하리라

15. 내가 손을 펴서 돌림병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라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1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17. 네가 여전히 내 백성 앞에 교만하여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느냐

18. 내일 이맘때면 내가 무거운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나라가 세워진 그 날로부터 지금까지 그와 같은 일이 없었더라

19. 이제 사람을 보내어 네 가축과 네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라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릇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것들에게는 우박이 그 위에 내리리니 그것들이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20.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21.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어 애굽 전국에 우박이 애굽 땅의 사람과 짐승과 밭의 모든 채소에 내리게 하라

23.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우렛소리와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24. 우박이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나라가 생긴 그 때로부터 애굽 온 땅에는 그와 같은 일이 없었더라

25. 우박이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막론하고 밭에 있는 모든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되

26.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 곳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27.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28. 여호와께 구하여 이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서 곧 내 손을 여호와를 향하여 펴리니 그리하면 우렛소리가 그치고 우박이 다시 있지 아니할지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

30. 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

31. 그 때에 보리는 이삭이 나왔고 삼은 꽃이 피었으므로 삼과 보리가 상하였으나

32. 그러나 밀과 쌀보리는 자라지 아니한 고로 상하지 아니하였더라

33. 모세가 바로를 떠나 성에서 나가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펴매 우렛소리와 우박이 그치고 비가 땅에 내리지 아니하니라

34. 바로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35.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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