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 오후 예배 찬양 (김하나 인도)
1.너 어디 가든지 2.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3.지금 우리가
4.우리가 걷는 이길 5.그 이름 6.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出エジプト記10章♪ 旧約聖書朗読
[(日)구어역]제10장
1. そこで、主はモーセに言われた、「パロのもとに行きなさい。わたしは彼の心とその家来たちの心をかたくなにした。これは、わたしがこれらのしるしを、彼らの中に行うためである。
2. また、わたしがエジプトびとをあしらったこと、また彼らの中にわたしが行ったしるしを、あなたがたが、子や孫の耳に語り伝えるためである。そしてあなたがたは、わたしが主であることを知るであろう」。
3. モーセとアロンはパロのもとに行って彼に言った、「ヘブルびとの神、主はこう仰せられる、『いつまで、あなたは、わたしに屈伏することを拒むのですか。民を去らせて、わたしに仕えさせなさい。
4. もし、わたしの民を去らせることを拒むならば、見よ、あす、わたしはいなごを、あなたの領土にはいらせるであろう。
5. それは地のおもてをおおい、人が地を見ることもできないほどになるであろう。そして雹を免れて、残されているものを食い尽し、野にはえているあなたがたの木をみな食い尽すであろう。
6. またそれはあなたの家とあなたのすべての家来の家、および、すべてのエジプトびとの家に満ちるであろう。このようなことは、あなたの父たちも、また、祖父たちも、彼らが地上にあった日から今日に至るまで、かつて見たことのないものである』と」。そして彼は身をめぐらして、パロのもとを出て行った。
7. パロの家来たちは王に言った、「いつまで、この人はわれわれのわなとなるのでしょう。この人々を去らせ、彼らの神なる主に仕えさせては、どうでしょう。エジプトが滅びてしまうことに、まだ気づかれないのですか」。
8. そこで、モーセとアロンは、また、パロのもとに召し出された。パロは彼らに言った、「行って、あなたがたの神、主に仕えなさい。しかし、行くものはだれだれか」。
9. モーセは言った、「わたしたちは幼い者も、老いた者も行きます。むすこも娘も携え、羊も牛も連れて行きます。わたしたちは主の祭を執り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から」。
10. パロは彼らに言った、「万一、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子供を連れてまで去らせるようなことがあれば、主があなたがたと共にいますがよい。あなたがたは悪いたくらみをしている。
11. それはいけない。あなたがたは男だけ行って主に仕えるがよい。それが、あなたがたの要求であった」。彼らは、ついにパロの前から追い出された。
12. 主はモーセに言われた、「あなたの手をエジプトの地の上にさし伸べて、エジプトの地にいなごをのぼらせ、地のすべての青物、すなわち、雹が打ち残したものを、ことごとく食べさせなさい」。
13. そこでモーセはエジプトの地の上に、つえをさし伸べたので、主は終日、終夜、東風を地に吹かせられた。朝となって、東風は、いなごを運んできた。
14. いなごはエジプト全国にのぞみ、エジプトの全領土にとどまり、その数がはなはだ多く、このようないなごは前にもなく、また後にもないであろう。
15. いなごは地の全面をおおったので、地は暗くなった。そして地のすべての青物と、雹の打ち残した木の実を、ことごとく食べたので、エジプト全国にわたって、木にも畑の青物にも、緑の物とては何も残らなかった。
16. そこで、パロは、急いでモーセとアロンを召して言った、「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神、主に対し、また、あなたがたに対して罪を犯しました。
17. それで、どうか、もう一度だけ、わたしの罪をゆるしてください。そしてあなたがたの神、主に祈願して、ただ、この死をわたしから離れさせてください」。
18. そこで彼はパロのところから出て、主に祈願したので、
19. 主は、はなはだ強い西風に変らせ、いなごを吹き上げて、これを紅海に追いやられたので、エジプト全土には一つのいなごも残らなかった。
20. しかし、主がパロの心をかたくなにされたので、彼はイスラエルの人々を去らせなかった。
21. 主はまたモーセに言われた、「天にむかってあなたの手をさし伸べ、エジプトの国に、くらやみをこさせなさい。そのくらやみは、さわれるほどである」。
22. モーセが天にむかって手をさし伸べたので、濃いくらやみは、エジプト全国に臨み三日に及んだ。
23. 三日の間、人々は互に見ることもできず、まただれもその所から立つ者もなかった。しかし、イスラエルの人々には、みな、その住む所に光があった。
24. そこでパロはモーセを召して言った、「あなたがたは行って主に仕えなさい。あなたがたの子供も連れて行ってもよろしい。ただ、あなたがたの羊と牛は残して置きなさい」。
25. しかし、モーセは言った、「あなたは、また、わたしたちの神、主にささげる犠牲と燔祭の物をも、わたしたちにくださ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26. わたしたちは家畜も連れて行きます。ひずめ一つも残しません。わたしたちは、そのうちから取って、わたしたちの神、主に仕えねばなりません。またわたしたちは、その場所に行くまでは、何をもって、主に仕えるべきかを知らないからです」。
27. けれども、主がパロの心をかたくなにされたので、パロは彼らを去らせようとしなかった。
28. それでパロはモーセに言った、「わたしの所から去りなさい。心して、わたしの顔は二度と見てはならない。わたしの顔を見る日には、あなたの命はないであろう」。
29. モーセは言った、「よくぞ仰せられました。わたしは、二度と、あなたの顔を見ないでしょう」。
[우리말 성경] 출이집트기(출애굽기) 10장
[우리말 성경] 출이집트기(출애굽기) 10장
1. 그러고 나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에게 가거라. 내가 그와 그 신하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한 것은 내가 그들 가운데 이런 내 표적들을 보여 주어
2. 네가 네 자식과 자손들에게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 매섭게 다루었으며 그들 가운데 내가 어떻게 내 표적을 보여 주었는지를 말해 주게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3. 그리하여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히브리 사람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언제까지 내 앞에서 겸손하지 않으려느냐? 내 백성들이 나를 경배할 수 있도록 보내 주어라.
4. 만약 네가 보내 주지 않으면 내가 내일 네 나라에 메뚜기들을 보낼 것이다.
5. 그것들이 온 지면을 덮어 땅이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우박이 내린 후 조금이지만 네게 남아 있는 것들을 그것들이 다 먹어치울 것이며 너희 들판에서 자라는 나무도 다 먹어치울 것이다.
6. 또 메뚜기들이 네 집과 네 모든 신하들과 온 이집트 사람들의 집집마다 다 들어찰 것이니 이런 광경은 네 아버지나 네 조상들이 이 땅에 정착한 이래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것이 될 것이다.’ ”그런 후 모세는 뒤돌아 바로에게서 물러나왔습니다.
7. 바로의 신하들이 바로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언제까지 우리에게 올가미가 돼야 하겠습니까? 저들이 자기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배하도록 그냥 보내 주십시오. 이집트가 망한 것을 왕께서는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8.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 다시 불려 왔습니다. 바로가 모세와 아론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여호와 너희 하나님을 경배하라. 갈 사람들이 누구냐?”
9. 모세는 대답했습니다. “젊은이나 늙은이나 다 갈 것이며 우리의 아들딸이나 우리의 양 떼와 소 떼가 다 갈 것입니다. 이는 저희가 여호와께 절기를 지키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0. 바로는 모세와 아론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와 너희의 아이들을 보내는 정도에 따라 너희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하신단 말이냐. 너희가 참으로 악하구나.
11. 그렇게는 안 된다! 남자들만 가서 여호와를 경배하도록 하라. 그것이 너희가 원하는 바가 아니냐?” 그러고는 모세와 아론을 바로 앞에서 쫓아내었습니다.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을 이집트 땅 위에 뻗어 메뚜기들이 이집트 땅에 올라와 이 땅의 모든 풀과 우박이 남긴 모든 것들을 다 먹어 치우게 하여라.”
13. 그리하여 모세는 지팡이를 이집트 위에 들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동쪽에서 바람을 일으키셨고 그날 종일, 곧 밤낮으로 그 땅에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아침이 되자 동쪽 바람이 메뚜기들을 몰고 왔습니다.
14. 메뚜기들은 온 이집트 땅에 올라가 나라 곳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 떼가 어찌나 끔찍하던지 이런 메뚜기 떼는 전무후무한 것이었습니다.
15. 메뚜기들이 온 지면을 덮어 땅이 새까맣게 변해 버렸습니다. 그것들은 우박이 내린 뒤에 남은 것, 곧 밭에 자라는 채소와 나무에 달린 과일을 다 먹어 치웠습니다. 온 이집트 땅에 걸쳐 나무나 풀 할 것 없이 푸른 것이라고는 남아 난 것이 없었습니다.
16. 바로는 서둘러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과 너희에게 죄를 지었다.
17. 그러니 내 죄를 한 번만 더 용서해 주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이 죽을 재앙을 내게서 없애 달라고 기도하라.”
18. 모세는 바로에게서 물러나와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19. 그러자 여호와께서 서쪽에서 강한 바람을 일으켜 메뚜기 떼를 쓸어 가셨습니다. 그러고는 홍해에 던져 넣으셨습니다. 이제 이집트 땅에 메뚜기는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20.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심으로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 주지 않았습니다.
21.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향해 네 손을 뻗어 이집트 땅에 어둠이 닥치게 하여라. 그 어둠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앞을 더듬으며 다녀야 할 것이다.”
22. 그리하여 모세는 자기의 손을 하늘로 향해 뻗었습니다. 그러자 짙은 어둠이 3일 동안 온 이집트 땅을 덮었습니다.
23. 아무도 3일 동안 서로 볼 수 없었으며 자기 자리에서조차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온 이스라엘 자손이 있는 곳에는 빛이 있었습니다.
24. 그러자 바로가 모세를 불러 말했습니다. “좋다. 가서 여호와를 경배하여라. 단 너희 양들과 다른 가축들은 두고 가거라.”
25. 그러나 모세는 대답했습니다. “저희가 저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희생제물과 번제물을 갖고 가게 해 주십시오.
26. 저희 가축들도 데려가야 합니다. 한 마리도 남겨 둘 수 없습니다. 이는 저희가 그것들을 저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배하는 데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거기 도착할 때까지는 무엇으로 여호와께 경배해야 할지 모릅니다.”
27.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기 때문에 바로는 그들을 보내 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28. 바로가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내 눈앞에서 썩 꺼져라!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 네가 다시 내 얼굴을 보는 날에 너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29. 모세는 대답했습니다. “말씀 한번 잘 하셨습니다. 제가 다시는 당신 앞에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출애굽기 10장
성경통독-출애굽기 10장
출애굽기 10장 (Exodus 10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2.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3.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하지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
4. 네가 만일 내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를 네 경내에 들어가게 하리니
5. 메뚜기가 지면을 덮어서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메뚜기가 네게 남은 그것 곧 우박을 면하고 남은 것을 먹으며 너희를 위하여 들에서 자라나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6. 또 네 집들과 네 모든 신하의 집들과 모든 애굽 사람의 집들에 가득하리니 이는 네 아버지와 네 조상이 이 땅에 있었던 그 날로부터 오늘까지 보지 못하였던 것이리라 하셨다 하고 돌이켜 바로에게서 나오니
7. 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되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고
8.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로 다시 데려오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냐
9.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10.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의 어린 아이들을 보내면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함과 같으니라 보라 그것이 너희에게는 나쁜 것이니라
11.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 땅 위에 네 손을 내밀어 메뚜기를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여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모든 채소를 먹게 하라
13. 모세가 애굽 땅 위에 그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동풍을 일으켜 온 낮과 온 밤에 불게 하시니 아침이 되매 동풍이 메뚜기를 불어 들인지라
14. 메뚜기가 애굽 온 땅에 이르러 그 사방에 내리매 그 피해가 심하니 이런 메뚜기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이라
15. 메뚜기가 온 땅을 덮어 땅이 어둡게 되었으며 메뚜기가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채소와 나무 열매를 다 먹었으므로 애굽 온 땅에서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 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
16.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급히 불러 이르되 내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너희에게 죄를 지었으니
17. 바라건대 이번만 나의 죄를 용서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 죽음만은 내게서 떠나게 하라
18. 그가 바로에게서 나가서 여호와께 구하매
19. 여호와께서 돌이켜 강렬한 서풍을 불게 하사 메뚜기를 홍해에 몰아넣으시니 애굽 온 땅에 메뚜기가 하나도 남지 아니하니라
20.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22.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내밀매 캄캄한 흑암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23. 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24. 바로가 모세를 불러서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너희의 양과 소는 머물러 두고 너희 어린 것들은 너희와 함께 갈지니라
25. 모세가 이르되 왕이라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제사와 번제물을 우리에게 주어야 하겠고
26. 우리의 가축도 우리와 함께 가고 한 마리도 남길 수 없으니 이는 우리가 그 중에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 것임이며 또 우리가 거기에 이르기까지는 어떤 것으로 여호와를 섬길는지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나
27.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들 보내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28. 바로가 모세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떠나가고 스스로 삼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네가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
29. 모세가 이르되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내가 다시는 당신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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