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 이보배 / 손미경 / 주수애

眞旗 언제나 2020. 5. 28. 17:26

이보배 찬양선교사   찬양  그토록 사랑 하셨나요   코리아선교방송 2주년 감사예배 페스티벌(010 3191 5740),190604

1 세상 바닷물 속에서 절망하고 있을 때

한 줄기 밝은 빛이 나에게 비치었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나를, 나를 택하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When I was in despair in the sea of the world

A ray of light shone on my soul and heart

Among numerous people like sand on seashore

Dear my LORD and My GOD, who chose me, just me

 

주님 사랑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솟구치네

이 못난 나를, 이 못난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이 못난 나를, 이 못난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Whenever I think of the love of the LORD, I can't help shedding hot tears

Such an ugly person like me, such an ugly person like me

Did you love so much, O Lord?

 

2 천만번 더 죽어야 할 죄인 괴수 나였건만

십자가 은총으로 구원의 길 여시었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추악한 죄악들을

모두 모두 벗기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Although I, the worst sinner, should have died more than ten million times

You opened me the path of salvation with the grace of the Cross, O LORD

There are so many that I can't count, my innumerable ugly sins

You removed all, all those, dear my LORD and My GOD

 

주님 사랑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솟구치네

이 못난 나를, 이 못난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이 못난 나를, 이 못난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Whenever I think of the love of the LORD

I cannot help shedding hot tears

Such an ugly person like me, such an ugly sinner like me

Did you love so much?

 

 

 

 

 

손미경 전도사   특송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장소   총회신학교   코리아선교방송 . 010 3191 5740) 18. 8.7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 주수애 찬양

1. 세상 바닷물 속에서 절망하고 있을 때

한줄기 밝은 빛이 나에게 비치었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나를 나를 택하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주님사랑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솟구치네

이 못난 나를 이 못난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이 못난 나를 이 못난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2. 천만번 더 죽어야 할 죄인 괴수 나였건만

십자가 은총으로 구원의 길 여시었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추악한 죄악들을

모두 모두 벗기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주님사랑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솟구치네

이 못난 나를 이 못난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이 못난 나를 이 못난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그토록 사랑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