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사랑

창세기 38장 (Genesis 38 )

眞旗 언제나 2020. 5. 4. 17:34

[금찬] 기도하자 우리, 죄에서 자유, 갈보리 산, 십자가를 질 수 있나 2019-10-04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살아계신 주(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 찬양사역자 하주영 찬양드림, Because He Lives

1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God sent His son, they called Him, Jesus;

He came to love, heal and forgive;

He lived and died to buy my pardon,

An empty grave is there to prove my Savior lives

 

(후렴/Refrain)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Because He lives, I can face tomorrow,

Because He lives, all fear is gone;

Because I know He holds the future,

And life is worth the living, Just because He lives!

 

2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입으며 살리

 

How sweet to hold a newborn baby

And feel the pride and joy he gives;

But greater still the calm assurance:

This child can face uncertain days because He Lives

 

3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주시리

 

And then one day, I'll cross the river,

I'll fight life's final war with pain;

And then, as death gives way to vict'ry,

I'll see the lights of glory and I'll know He lives!

 

 

 

 

【朗読】旧約聖書 創世記 第38章 - ユダと妻、その子供たち(動画の説明欄に聖書のテキストを掲載)

[(日)구어역]제38장

 

1.  そのころユダは兄弟たちを離れて下り、アドラムびとで、名をヒラという者の所へ行った。
2.  ユダはその所で、名をシュアというカナンびとの娘を見て、これをめとり、その所にはいった。
3.  彼女はみごもって男の子を産んだので、ユダは名をエルと名づけた。
4.  彼女は再びみごもって男の子を産み、名をオナンと名づけた。
5.  また重ねて、男の子を産み、名をシラと名づけた。彼女はこの男の子を産んだとき、クジブにおった。
6.  ユダは長子エルのために、名をタマルという妻を迎えた。
7.  しかしユダの長子エルは主の前に悪い者であったので、主は彼を殺された。
8.  そこでユダはオナンに言った、「兄の妻の所にはいって、彼女をめとり、兄に子供を得させなさい」。
9.  しかしオナンはその子が自分のものとならないのを知っていたので、兄の妻の所にはいった時、兄に子を得させないために地に洩らした。
10.  彼のした事は主の前に悪かったので、主は彼をも殺された。
11.  そこでユダはその子の妻タマルに言った、「わたしの子シラが成人するまで、寡婦のままで、あなたの父の家にいなさい」。彼は、シラもまた兄弟たちのように死ぬかもしれないと、思ったからである。それでタマルは行って父の家におった。
12.  日がたってシュアの娘ユダの妻は死んだ。その後、ユダは喪を終ってその友アドラムびとヒラと共にテムナに上り、自分の羊の毛を切る者のところへ行った。
13.  時に、ひとりの人がタマルに告げて、「あなたのしゅうとが羊の毛を切るためにテムナに上って来る」と言ったので、
14.  彼女は寡婦の衣服を脱ぎすて、被衣で身をおおい隠して、テムナへ行く道のかたわらにあるエナイムの入口にすわっていた。彼女はシラが成人したのに、自分がその妻にされないのを知ったからである。
15.  ユダは彼女を見たとき、彼女が顔をおおっていたため、遊女だと思い、
16.  道のかたわらで彼女に向かって言った、「さあ、あなたの所にはいらせておくれ」。彼はこの女がわが子の妻であることを知らなかったからである。彼女は言った、「わたしの所にはいるため、何をくださいますか」。
17.  ユダは言った、「群れのうちのやぎの子をあなたにあげよう」。彼女は言った、「それをくださるまで、しるしをわたしにくださいますか」。
18.  ユダは言った、「どんなしるしをあげようか」。彼女は言った、「あなたの印と紐と、あなたの手にあるつえとを」。彼はこれらを与えて彼女の所にはいった。彼女はユダによってみごもった。
19.  彼女は起きて去り、被衣を脱いで寡婦の衣服を着た。
20.  やがてユダはその女からしるしを取りもどそうと、その友アドラムびとに託してやぎの子を送ったけれども、その女を見いだせなかった。
21.  そこで彼はその所の人々に尋ねて言った、「エナイムで道のかたわらにいた遊女はどこにいますか」。彼らは言った、「ここには遊女はいません」。
22.  彼はユダのもとに帰って言った、「わたしは彼女を見いだせませんでした。またその所の人々は、『ここには遊女はいない』と言いました」。
23.  そこでユダは言った、「女に持たせておこう。わたしたちは恥をかくといけないから。とにかく、わたしはこのやぎの子を送ったが、あなたは彼女を見いだせなかったのだ」。
24.  ところが三月ほどたって、ひとりの人がユダに言った、「あなたの嫁タマルは姦淫しました。そのうえ、彼女は姦淫によってみごもりました」。ユダは言った、「彼女を引き出して焼いてしまえ」。
25.  彼女は引き出された時、そのしゅうとに人をつかわして言った、「わたしはこれをもっている人によって、みごもりました」。彼女はまた言った、「どうか、この印と、紐と、つえとはだれのものか、見定めてください」。
26.  ユダはこれを見定めて言った、「彼女はわたしよりも正しい。わたしが彼女をわが子シラに与えなかったためである」。彼は再び彼女を知らなかった。
27.  さて彼女の出産の時がきたが、胎内には、ふたごがあった。
28.  出産の時に、ひとりの子が手を出したので、産婆は、「これがさきに出た」と言い、緋の糸を取って、その手に結んだ。
29.  そして、その子が手をひっこめると、その弟が出たので、「どうしてあなたは自分で破って出るのか」と言った。これによって名はペレヅと呼ばれた。
30.  その後、手に緋の糸のある兄が出たので、名はゼラと呼ばれた。

 

 

 

 

 

 

[성경통독] 창세기 38장

창세기 38장 (Genesis 38 )

 

1.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
2.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의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4.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5.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6.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데려오니 그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7.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8.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9.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10.  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11.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12.  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의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의 양털 깎는 자에게 이르렀더니
13.  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
14.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
15.  그가 얼굴을 가리었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16.  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의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17.  유다가 이르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담보물을 주겠느냐
18.  유다가 이르되 무슨 담보물을 네게 주랴 그가 이르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
19.  그가 일어나 떠나가서 그 너울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
20.  유다가 그 친구 아둘람 사람의 손에 부탁하여 염소 새끼를 보내고 그 여인의 손에서 담보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그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한지라
21.  그가 그 곳 사람에게 물어 이르되 길 곁 에나임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기는 창녀가 없느니라
22.  그가 유다에게로 돌아와 이르되 내가 그를 찾지 못하였고 그 곳 사람도 이르기를 거기에는 창녀가 없다 하더이다 하더라
23.  유다가 이르되 그로 그것을 가지게 두라 우리가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 내가 이 염소 새끼를 보냈으나 그대가 그를 찾지 못하였느니라
24.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25.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27.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28.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30.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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