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IN 4D

BERLIN 4D

My passion for time lapses began when I first saw "28 Hours in Jyväskylä" by Neo Kekkonen (neokoo.net/28-hours-in-jyvaskyla/) about 3 years ago. Since I moved to Berlin around that time, it seemed natural to do the "28 hours" of this city one day.
Last year I started to collect the sequences and now I'm happy that there is an end result!

I did the track 4 years ago, when I still was into making music more.
Aspect ratio is 2:1 because I like it simple.
Funny coincidence: There are 33 sequences - 1 for every year of my life.

 

나의 시간 경과에 대한 열정은 약 3년 전 네오 케코넨(neokoo.net/28-hours-in-jyvaskyla/))의 "지베스키엘레에서의 28시간"을 처음 보았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그 무렵 내가 베를린으로 이사를 갔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 도시의 '28시간'을 하는 것이 당연해 보였습니다.
작년에 나는 시퀀스를 수집하기 시작했고 이제 최종 결과가 나와 기쁩니다!

나는 4년 전에 트랙을 했는데, 그때 나는 여전히 음악을 더 만드는 것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함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로 세로 비율이 2:1입니다.
재미있는 우연의 일치 : 내 인생의 매년 1 - 33 시퀀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