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랑

My Heavenly Father (나의 하나님 아버지)

眞旗 언제나 2020. 2. 25. 17:34


My Heavenly Father


This was one of my first poems to write and I would not change a word of it today. His amazing love for each of us is something we can not begin to comprehend of understand. I rejoice in His love and His mercies and grace and all of the goodness He gives unto us each and every new day. As Paul said, "To live is for Christ. To die is for gain."


He is our one true and faithful friend who will never leave our side. He has picked me up and has also carried me so many, many times through this life. What would we do without Him at the center of our lives? Blessing and love to you. 


이것은 내가 쓴 첫 번째시 중 하나였으며 나는 오늘 그 단어를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각자에 대한 그분의 놀라운 사랑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와 은혜와 그분이 매일 매일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선하심에 기뻐합니다. 바울이 말했듯이, "살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며, 죽는 것은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그분은 결코 우리 편을 떠나지 않을 진실하고 충실한 친구입니다. 그는 나를 데리러 왔으며 이생을 통해 여러 번 나를 여러 번 데려 왔습니다. 우리는 삶의 중심에서 그분없이 무엇을 할 것입니까? 당신에게 축복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