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사랑

요한계시록 11장 (Revelation 11 )

眞旗 언제나 2019. 9. 29. 22:23


우리 주 하나님(Our Lord, God) -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7집 (YWAM Campus Worship


Holy Spirit - Kim Walker


There's nothing worth more that would ever come close,
No thing can compare, You're our living Hope,
Your presence, Lord.


I've tasted and seen of the sweetest of loves,
When my heart becomes free and my shame is undone,
Your presence, Lord.


Holy Spirit You are welcome here,
Come flood this place and fill the atmosphere.
Your glory God is what our hearts long for,
To be overcome by Your presence, Lord.
The presence Lord


Let us become more aware of Your presence.
Let us experience the glory of Your goodness x 3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네
비교할 수 없네
소망되신 주
주의 임재

그 크신 사랑 느낄 수 있네
모든 수치에서
자유케 하셨네
주의 임재

* 지금 여기 계신 성령님
이 곳을 더욱 채워 주소서
우리 영혼 주 영광 구할때
주의 임재로 뒤덮으소서

**주의 임재
더욱 더 알기 원해
주의 영광 경험하길
나 원하네


 



Faith + Trust + Patience & Overcoming the End of the World (믿음 + 신뢰 + 인내 및 세상의 종말 극복)


우리는 지금 죄와 어둠이 만연해 있는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주님을 의지할 필요성이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합니다. 고맙게도, 주님과의 진정한 관계를 강화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알아야할 3가지 기본 요소가 있습니다. 믿음과 신뢰는 그분과의 우리의 상호 작용을 지배하고 그리스도의 희생이 충분하고 목적으로 가득차도록 받아들이는 첫번째 두가지입니다.

세번째는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통해 주님께 더 가까이 갈 때의 인내심입니다. 우리는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의 변화를 보일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의 평생 여행에서 나타날 때 그것은 믿음, 신뢰 및 인내의 자연스러운 부여입니다. 이 비디오가 여러분을 축복하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가까이하고 그분과 목적 중심의 관계를 갖는데 필요한 가장 근본적인 속성을 정의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8-01-14] 김양재 목사 - 두 증인(계11-1-6)


요한계시록 11장 - 개역개정 성경



요한계시록 11장 (Revelation 11 )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5.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8.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