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사랑

요한계시록 12장 (Revelation 12 )

眞旗 언제나 2019. 9. 15. 16:59


[금찬] 하나님의 은혜, 구주의 십자가, 어찌하여야 2019-09-06


나의 찬미


신약성경 요약찬송 (요한계시록 12장-22장) 복음송가수 이정배 찬양



The Time of Trouble - Urgent End Time Message

우리는 또한 지구상에서 이미 일어난 징후를 평가하고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지진, 전쟁 소문, 전염병 및 마태복음 24장에서 바로 가져온 여러 가지 징후의 증가는 또한 문제의 시대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때보다 더 가깝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이 기간은 무섭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늘로 머리를 들어 올리고 기쁨으로 가득 차야 할 때, 구주께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시고 그분의 왕국의 때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누가복음 21장 28쪽)

사탄은 세상에서 자신의 시간이 짧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요한계시록 12장: 12쪽) 절망적이고 분노한 대적은 주류 기독교 교회(가장 주목할 만한 RC 교회)로 구성된 보편적 인 시스템과 관련하여 봉투를 계속 밀어 붙입니다. 이 거짓 교회는 미국과 그 세상강대국들이 통일된 하나의 세계 국가와 종교 체계로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즉, 계시의 첫 번째와 둘째 짐승에 대한 요구 사항을 각각 충족) 666과 눈의 상징으로 구성된 사탄주의는 주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찾기 어렵지 않으며 요즘문화의 거의 모든 다른 면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개인은 최대한의 헌신을 얻을 수있는 힘과 재물에 의해 손실되고 속을 것입니다. 사탄과 일치하면 불행하게도 권력, 명성, 세속적인 부와 갈채라는 큰 이점이 수반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사람의 영원한 구원을 크게 위험에 빠뜨린다. 그들의 영혼을 몰수하는 것은 무슨 좋은 일입니까?" – 마태복음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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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2장 (Revelation 12 )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