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나래

[스크랩] 그리운 고백 .. 언덕 신유진

眞旗 언제나 2017. 10. 9. 04:13

그리운 고백 .. 언덕 신유진 다 알고 있는 거죠 그대 얼마큼 보고 싶어 하는지 얼마만큼 그댈 그리워하는 건지요 나 말 안 해도 아는 거죠 혹시 꿈인 듯 살며시 다가와 괜찮아 물으면 솔직히 고갤 저을래요 안 괜찮다고 그러니까 한 번만 꼭 껴안아 달라 말할래요 추억한 사랑 더는 서럽지 않게 그냥 부탁할래요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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