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나래

[스크랩] 미련한 바보 / 여니

眞旗 언제나 2017. 10. 9. 00:07

미련한 바보 / 여니 이별을 했는데도 이별하지 않는 느낌 때문에 미련이 남습니다 더 이상 상처를 주기 싫다는 당신의 말에 미련이 남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떠난다는 그 말을 믿는 내가 미련한 사람입니다..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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