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음악

[스크랩] 연주곡 Midnight Blue 외- Caravelli orchestra

眞旗 언제나 2017. 10. 7. 04:07
연주곡 Midnight Blue 외- Caravelli orchestra



    (동화에서만 나올수 있는 환상의 에리스궁전 석촌호수)



    Midnight Blue / Caravelli orchestra 내 영혼이 행복한 날 秀華 김정숙 감동으로 설렘과 행복을 안겨주는 당신의 감미로운 선율과 향기로운 들꽃으로 피어나 나와 당신의 가슴에 잔잔한 행복이 강물 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열어가는 하루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커피 한 잔으로 열어가는 하루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새벽 아침이면 햇살이 곱게 비친 창가에 고운 미소로 바라보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가슴속에 함께 숨 쉬고 있는 당신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 보낼 수 밖에 없는 아픈사연과 사랑은 그렇게 떠나도 바람에 구름 가듯 세월에 묻혀 떠난 사람이지만 뜨거운 가슴이 식지 않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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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년 작품으로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에 영어가사를 입혀 발표한 노래. 1984년도 중반 무렵에 "Midnight Blue"란 작품으로 대단한 화제를 모았던 루이스 터커(Louise Tucker)는, 영국의 브리스톨 출신으로, 명문인 런던의 길드홀 음악원에서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수업을 받았지만, 약속된 오페라 무대를 버리고 돌연 대중가요 가수로 변신,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 제2악장의 멜로디에 가사를 얹은 "Midnight Blue"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 Caravelli orchestra ▒ 카라벨리의 본명은 크라우드 바소리로 프랑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이자 작곡, 편곡자이지요. 그리고 이 연주곡은 Louise Tucker가 불러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노래입니다. 카라벨리는 1930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출생했지만 1948년부터 3년간 파리음악원에서 클래식 음악을 공부를 한 후 주로 샹송 가수의 피아노 반주자로 활동을 했지요. 1959년, 미국 순회공연 중 프랑스의 유명한 색소폰 연주자인 레이 반틸러와 교분을 맺고 귀국을 해서 그와 함께 Caravelli 오케스트라를 결성합니다. 이 오케스트라는 신선한 감각의 무드음악으로 당시 유럽 무드 음악계의 바람을 몰고 왔으며 Francis Lai와 함께 1960~70년도에 많은 영화음악을 연주해서 들려주었지요.

Caravelli orchestra(오케스트라 연주)


    제 2악장 : 아다지오 칸타빌레


     

     

     

     

    Caravelli는 1930년 이태리 베네치아에서 태어나

    1948년부터 3년간 파리음악원에서 클래식 음악을

    공부한 후 주로 샹송 가수의 피아노 반주자가 되었다.

     

    1959년 미국 순회공연 중, 프랑스의 유명한 색소폰 연주자 레이 반튈러와

    친교를 맺고 귀국후 그의 협력으로 Caravelli Orc.을 결성하여 신선한 감각의 무

    드음악으로 당시 유럽 무드음악계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고,

     

     



      Caravelli Orchestra 의 연주곡 모음

      Caravelli Ochestra 의 꿈결같은 연주음악은 사람들의 감성을 일깨워주는 아름답고 애수어린 선율로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독차지 해 왔습니다. 세월이 흐른 오늘도 그의 팬들은 지난 추억의 언저리에서 그의 음악을 지금까지도 즐겨 듣고 있습니다.

    개별듣기 ▶ 클릭
    ...The Song From 'Moulin Rouge'
    ...Under Paris Skiies...
    ...Pigalle
    ... Inch Alla
    ...L'Amee Des Poetes
    ...You Don't Have To Say Love Me
    ...Rain and Tears


 

 

    Francis Lai와 함께 60~70년도에 우리에게 많은 영화음악 연주로 유명하다. 당시 남,여 불문하고 최고의 인기를 누릴만큼 그의 연주는 사람들의 감성을 깨워줄만한 아름답고 애수어린 연주법으로 사랑을 독차지하였고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의 팬들은 지난 추억의 언저리에서 서성이고 있다




출처 : 한 발작 더 낮은 곳으로.
글쓴이 : 립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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